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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漫畫가 강경옥, '별에서 온 그대' 剽竊疑惑 提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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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漫畫가 강경옥, '별에서 온 그대' 剽竊疑惑 提起


"'별그대', 내 作品 '설희'의 이야기 기둥과 너무 비슷해"

[김양수記者] 人氣 漫畫家 강경옥이 SBS '별에서 온 그대'가 自身의 漫畫 '설희'와 이야기의 기둥이 너무 비슷하다며 剽竊 疑惑을 提起했다.

강경옥은 20日 午前 自身의 블로그를 통해 '眞짜로 이게 무슨일이죠'란 題目의 글을 揭載했다.

강경옥의 '설희'는 前生을 素材로 삼은 作品. 平凡한 女子아이가 巨額의 相續女가 된다는 設定 下에 相續金을 둘러싼 陰謀, 풀리지 않은 알리사의 祕密, 꿈에 나타나는 前生의 因緣 等을 판타지와 SF, 로맨스 等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펼쳐낸다.

강경옥의 說明에 따르면 '설희'는 400年 前 光海君일지에 나온 事件이다. 外界人에게 治療를 받아 젊은 모습으로 400年 以上을 살아왔고 어린시절에 도와준 主人公과 몇百年 前 얼굴이 똑같은 前生의 因緣을 찾아 韓國에 온다. 또한 美國에선 어린시절에 만난 因緣의 男子가 世界的인 무비스타가 돼 戀愛를 한다.

이에 對해 강경옥은 "光海君 日誌는 누구나 쓸 수 있는 事實이지만, 그 事件에서 派生된 400年을 살아온 늙지 않는 사람이 現實에서 사는 法과 因緣의 이야기는 내가 만들어낸 '설희'의 院 構成案"이라고 主張했다.

이어 "400年 全義 UFO 事件은 나 말고도 '譏察비록'이란데서도 다뤘고 實際事件이니 다른 式으로 풀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이건 드라마의 雰圍氣와 男女 役割만 다르고 밝혀지는 順序를 바꿨을 뿐 이야기의 기둥이 너무 비슷하다는 건 맞다"고 主張했다.

特히 그는 "'설희'는 只今 連載를 繼續하고 있는 狀況인데다,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 果然 이걸 어떻게 생각할까는 不便한 問題"라며 "예전에 드라마 問議도 있었지만 完決이 나질 않아 미뤄진 일들이다"라고 說明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狀況에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 것은 媒體를 3番 옮겨가며 誠實히 해온 내 作品과 '설희' 讀者분들에게 禮儀가 아니라는 생각"이라고 問題提起를 하게 된 契機를 밝혔다.

現在 강경옥의 '설희'는 總 9卷까지 出刊됐으며 未完결된 狀態다.

한便, SBS '별에서 온 그대'(劇本 박지은 演出 장태유)는 400年 前 地球에 떨어진 外界남 도민준과 王싸가지 寒流女神 톱스타 천송이의 奇跡과도 같은 달콤 潑剌 로맨스로, 김수현과 전지현이 主演을 맡았다. 지난 18日 첫 放送됐으며 放送 1回 만에 視聽率 15%를 突破해 話題를 불러일으켰다. 果然 이番 事件이 드라마의 興行熱氣에 찬물을 끼얹게 될지 關心이 모아지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記者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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