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장혁과 유아인, 蹴球監督 許丁茂, 映畫監督 류승완, 建築家 승효상, Mnet 代表 박광원, MBC '무한도전' 팀이 올해 最高의 블랙칼라 워커로 選定됐다.
이들은 男性 패션 雜誌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自動車 브랜드 아우디 코리아가 2010年 最高의 블랙칼라 워커(Black Collar Worker)를 選定하는 '第5回 에이어워즈(A-Awards)의 受賞者로 選定됐다.
올해 受賞者들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2011年 1月號 表紙를 裝飾하며, 各 受賞者들의 個別化報道 실릴 豫定이다.
올해로 5回를 맞이하는 에이語워즈는 文化, 藝術, 패션, 出版, 스포츠 等 各界 人士들의 推薦을 받아 1次 首相 候補者를 複數로 選定하고 以後 內部 審査를 통해 最終 受賞者를 決定한다.
'블랙칼라 워커'는 自身의 分野에서 渾身의 努力을 다하면서도 家族과 餘暇를 돌볼 줄 알고 社會에 對한 義務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 內面과 外面 모두를 가꿀 줄 아는 이 時代의 眞正한 男子를 意味한다.
施賞式은 12月 1日 午後 7時 잠원地區 프라디아에서 進行된다. 受賞者 全員이 參席하며 前年度 受賞者인 映畫監督 박찬욱, 디자이너 宋지오, 歌手 타이거JK, MBC 金泰浩PD 等이 施賞者로 參席할 豫定이다.
受賞者들은 賞金 1千400萬원을 '서울시네마테크 專用館 建立推進委員會'에 寄附해 藝術映畫 專用館을 設立하는데 一助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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