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記者] 尹錫悅 大統領이 24日 龍山 大統領室 出入記者團과 大統領室 廳舍 앞 잔디마당에서 出入記者 200名과 '김치찌개 懇談會'를 가졌다.

尹 大統領은 인삿말을 통해 "제가 就任하면서부터 여러분들한테 아마 候補 時節에 '집사부일체(SBS 藝能 프로그램)' 때 나온 鷄卵말이와 김치찌개를 待接하겠다고 約束을 했는데, 벌써 2年이 지나도록 못했다"고 말했다.

이番 晩餐에는 尹 大統領이 提供한 레시피로 끓인 김치찌개가 登場했다.

尹 大統領은 "量이 많아서 제가 直接은 못 했다"며 "運營官에게 레시피를 적어주고 이대로 하라고 했다"고 說明했다.

尹 大統領은 當選人 時節이던 2022年 3月 大統領職引受委員會 執務室 앞에 마련된 天幕 記者室에서 記者들과 만나 ‘김치찌개 懇談會’를 約束한 바 있다.

尹 大統領은 앞치마를 두르고 取材陣에 김치찌개를 나눠준 뒤 直接 鷄卵말이를 만들어 記者들에 配食했다.

아울러 "飮料水와 飮食을 좀 맛있게 즐겨주시기 바란다"며 "저녁 時間을 緊張 좀 풀고 便安하게 같이 談笑도 하고 즐겨 주시기 바라겠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날 晩餐會에는 祕書室長·政策室長·安保室長 等 3首席과 政務·弘報·民政·市民社會·經濟·社會·科學技術首席 等 7首席이 모두 參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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