室外마스크 義務 解除 後 첫 週末이었던 지난 8일 서울 永登浦區 여의도한강공원에 텐트들이 連이어 設置돼 있다. 聯合뉴스 提供
最近 連休 期間 活動量이 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COVID-19·코로나19) 流行 減少勢가 鈍化했다는 防疫當局의 分析이 나왔다. 오미크론 새 變異 出現 影響은 아직 制限的인 것으로 평가됐다. 減少勢 鈍化에 따라 5月 1週 코로나19 週刊危險度는 直前 州에 이어 ‘中間’ 段階로 維持됐다.
李祥源 中央防疫對策本部 疫學調査分析團長은 10日 열린 코로나19 定例브리핑에서 “最近 2~3日 동안 患者 減少幅이 停滯되고 있다”며 “減少幅 停滯의 長期化 與否에 對한 判斷은 조금 더 時間이 必要한 狀況”이라고 밝혔다. 이어 鈍化 原因에 對해 “그間 징검다리 連休 동안 活動量이 많아진 것을 于先 疑心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8日 0時 基準 코로나19 新規 確診者가 1週日 前인 지난 1日 3萬7761名보다 2303名 增加한4만64명으로 集計됐다. 46日만에 前週 對比 確診者가 增加했다. 지난 9日 0時 基準 確診者도 前週 對比 517名 增加했으며, 10日 0時 基準 確診者는 전주 對比 1188名 減少에 그쳤다.
이 團長은 10日 브리핑에서 둔화 原因에 對해 “現在 活動性 指標들이 올해 1月 以後 가장 높은 狀況”이라고 짚었다. 이어 “모든 年齡層에서 發生率이 조금씩 增加했는데 가장 높은 發生 增加를 보인 것은 10代와 20代”라며 “比較的 젊은 年齡層에서 좀 더 豁達하게 活動하면서 感染이 이뤄진 것으로 判斷하고 있다”고 밝혔다.
防疫當局은 오미크론 새 變異 出現의 影響은 制限的이라고 보고 있다. 이 團長은 “XL型, XM型 等 오미크론 再組合 變異는 아직까지 優勢化되는 傾向은 보이지 않아 影響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流行하는 B5度 警戒 對象이지만 아직 國內에서의 危險性은 낮다”고 밝혔다.
그러나 最近 美國에서 뉴욕을 中心으로 빠르게 擴散 中인 오미크론 下位變異 BA.2.12.1兄만큼은 주의대상으로 꼽혔다. 國內에서 BA.2.12.1型 確認 事例는 最近 5件이 追加돼 總 6件으로 늘어났다. 6件 모두 모두 海外流入된 事例다. 確診者 6名의 同居人 中 3名, 職場同僚 中에는 14名이 BA.2.12.1兄에 感染됐다. 이외 追加 事例는 確認되지 않았다. 이 團長은 “BA.2.12.1型이 美國 等 여러 國家에서 빠르게 占有를 하고 있는 狀況”이라면서도 “다만 重症度가 (기존 오미크론과) 特別히 差異가 없는 狀況이기 때문에 死亡率을 높이는 危險要因으로까지 判斷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防疫當局은 이 같은 最近 流行 減少勢 鈍化에 따라 5月 1週의 週刊危險度를 全國, 首都圈, 非首都圈 모두 ‘中間’으로 評價했다. 이 團長은 “日常回復支援委員會 防疫醫療分課는 患者 發生이 持續 減少하고 있으나 減少幅이 鈍化하고 日常回復이 始作된 狀況을 考慮해 確診者 發生, 變異 바이러스 檢出 等 變動되는 狀況에 對한 모니터링 强化를 强調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