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射體 胎줄 技術 嚴빌리칼 開發着手...宇宙戰略技術 自立化 事業 續續 進行
發射臺로 移送해 起立裝置에 起立된 누리號 飛行 氣體의 모습. 草綠色이 嚴빌리칼 타워. 科學技術情報通信部 提供
國家 次元의 宇宙 戰略技術 自立化와 小型發射體 分野 技術 國産化를 推進하기 위한 ‘스페이스파이오니어事業’이 最近 速度를 내고 있다. 最近 政府가 選定한 總 16個 技術 開發課題와 關聯된 着手會議가 續續 進行되고 있다. 專門家들은 民間企業이 開發에 參與하는 이들 技術이 完成되면 民間 主導의 宇宙産業 生態系가 造成될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6日 한양이엔지에 따르면 지난달 28日 京畿 華城市 한양이엔지 本社에서 ‘段間 連結 嚴빌리칼’ 開發課題 着手 會議가 열렸다. 課題 遂行을 위해 함께 컨소시엄을 이룬 韓國航空宇宙硏究院과 大韓航空을 包含해 科學技術情報通信部, 韓國硏究財團, 스페이스파이오니어 事業團 關係者도 參席했다.
이날 着手會議에서는 段間 連結 嚴빌리칼 開發課題의 方向成果 協力 事案을 論議했다. 胎줄이란 뜻을 담고 있는 엄빌리칼은 宇宙 發射體에 推進劑와 가스類 等을 地上에서 供給하기 위한 構造物이다. 胎줄이 連結되듯이 發射體에 케이블을 連結해 유공押과 電氣 等 發射에 必要한 여러 諸般設備를 適切하게 供給해주는 役割을 한다. 韓國 最初의 宇宙 發射體 ‘羅老號’와 韓國 獨自 宇宙發射體 ‘누리號’ 亦是 發射 前 嚴빌리칼 타워에 結合해 發射를 準備했다.
最近 世界 宇宙發射體 트렌드가 ‘싸고, 빠르게’로 흘러가며 嚴빌리칼 타워에 對한 技術 要求 水準도 높아지고 있다. 羅老號가 發射에 3日 걸렸고, 누리號는 發射에 2日이 걸렸다. 段間 連結 嚴빌리칼 開發課題는 發射를 하루 안으로 당기겠다는 것을 目標로 한다.
段間 連結 엄빌리칼은 위해 發射타워가 必要 없는 團間連結 方式으로 開發된다. 旣存 엄빌리칼은 發射타워를 통해 團別로 連結하는 方式이라 발사체가 發射된 後 케이블을 빠르게 回收하는 地上 回收設備가 必要한 反面, 段間 連結 엄빌리칼은 地上 回收 設備가 必要없다. 發射 運用시스템을 單純化하는 것이다. 바로 發射體를 發射 패드위에 垂直으로 세우고 發射를 準備할 수 있다.
段間 連結 엄빌리칼은 2027年 開發이 目標다. 漢陽이제는 段間 連結 嚴빌리칼 事業 總括 管理와 開發品, 시험치구의 設計, 製作 等을, 大韓航空은 體系連繫管理, 設計 및 技術管理, 試驗 認證 等 各種 綜合 檢證 業務를 遂行한다. 航宇硏은 設計와 分析, 開發 規格, 要求도 導出을 통해 開發 目的에 符合하는 가이드 라인과 技術的 協業을 支援할 豫定이다.
지난달 28日 京畿 華城市 한양이엔지 本社에서 ‘段間 連結 嚴빌리칼’ 開發課題 着手會議가 열렸다. 한양이엔지 提供
스페이스파이오니어事業은 2021年부터 2030年까지 總 2115億원을 投入해 發射體와 衛星에 適用되는 宇宙部品을 國産化하는 政府 事業이다. 小型發射體와 衛星 重點技術 16個가 그 對象으로 段間 連結 嚴빌리칼 外에 共通隔壁 推進劑탱크, 實用衛星級 光學型 자이로, 實用級 衛星 多衆 光學머리 별追跡機 等이 包含돼 있다.
韓華에어로스페이스도 지난달 28日 發射體 任務制御用 核心裝置인 ‘에비오닉스 統合技術’ 開發課題 着手會議를 가졌다고 밝혔다. 韓華에어로스페이스는 단암시스템즈와 航宇硏, 한국항공대 等과 컨소시엄을 構成해 2028年까지 에비오닉스 國産化를 이룬다는 計劃이다. 에비오닉스는 航空·宇宙 비행체에서 運用되는 시스템으로 發射體의 動作을 制御하고 通信·航法시스템까지 管掌하는 '發射體의 頭腦'에 該當한다.
스페이스파이오니어事業 16個 課題의 主管硏究機關 選定은 아직 完了되지 않았다. 衛星 本體 部品에 該當하는 멀티코어 컨트롤러, 衛星 搭載體 部品에 該當하는 航法衛星龍 코드 및 메시지 生成機, 마이크로파 라디오미터 準光學 안테나시스템과 저잡음수신기 等 4個 課題에 對한 主管 硏究機關은 定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