雙龍車 引受 豫定者에 ‘KG그룹 컨소시엄’ 選定
Posted May. 14, 2022 07:30
Updated May. 14, 2022 07:30
雙龍車 引受 豫定者에 ‘KG그룹 컨소시엄’ 選定.
May. 14, 2022 07:30.
by 변종국記者 bjk@donga.com.
KG그룹 컨소시엄이 쌍용자동차의 條件附 引受 豫定者로 選定됐다. 13日 쌍용차와 賣却主幹社인 EY韓英會計法人은 “서울回生法院의 許可를 받아 KG그룹 컨소시엄을 引受合倂(M&A) 公告 前 引受豫定者로 選定했다”고 밝혔다. KG그룹은 KG케미칼, KG스틸 等 5個 上場社와 10餘 個의 非上場社를 거느린 中堅 그룹이다. 公正去來委員會가 發表하는 工程資産(5兆3460億 원) 基準 財界 順位 71位다. 컨소시엄에는 私募펀드 運用社인 派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PE)도 參與했다. 業界에 따르면 KG그룹 컨소시엄은 引受 代金으로 約 9000億 원을 提示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와 EY 韓英會計法人은 引受代金, 有償增資比率 및 要求 持分, 資金 調達 計劃, 雇傭 保障 期間 等을 綜合的으로 評價해 引受豫定者를 選定한 것으로 傳해졌다. 11日 마감된 條件附 引受提案에는 KG그룹 컨소시엄 外에 쌍방울그룹과 이엘비앤티도 參與했다. 쌍용자동차는 KG그룹 컨소시엄과 다음 週 中 條件附 投資契約을 締結할 豫定이다. 以後 다음 달 公開 入札을 통해 引受者를 確定하는 制限的 競爭 入札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方式으로 賣却 節次를 進行할 計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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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컨소시엄이 쌍용자동차의 條件附 引受 豫定者로 選定됐다. 13日 쌍용차와 賣却主幹社인 EY韓英會計法人은 “서울回生法院의 許可를 받아 KG그룹 컨소시엄을 引受合倂(M&A) 公告 前 引受豫定者로 選定했다”고 밝혔다.
KG그룹은 KG케미칼, KG스틸 等 5個 上場社와 10餘 個의 非上場社를 거느린 中堅 그룹이다. 公正去來委員會가 發表하는 工程資産(5兆3460億 원) 基準 財界 順位 71位다. 컨소시엄에는 私募펀드 運用社인 派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PE)도 參與했다.
業界에 따르면 KG그룹 컨소시엄은 引受 代金으로 約 9000億 원을 提示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와 EY 韓英會計法人은 引受代金, 有償增資比率 및 要求 持分, 資金 調達 計劃, 雇傭 保障 期間 等을 綜合的으로 評價해 引受豫定者를 選定한 것으로 傳해졌다. 11日 마감된 條件附 引受提案에는 KG그룹 컨소시엄 外에 쌍방울그룹과 이엘비앤티도 參與했다.
쌍용자동차는 KG그룹 컨소시엄과 다음 週 中 條件附 投資契約을 締結할 豫定이다. 以後 다음 달 公開 入札을 통해 引受者를 確定하는 制限的 競爭 入札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方式으로 賣却 節次를 進行할 計劃이다.
변종국記者 b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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