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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像]'大峙洞 張院長'의 私敎育 1番地에서도 살아남는 自己主導學習法|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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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像]'大峙洞 張院長'의 私敎育 1番地에서도 살아남는 自己主導學習法

문영훈 記者

2024. 03. 29

敎育部와 統計廳이 發表한 ‘2023年 初中高私敎育費調査 結果’에 따르면 中學生 4名 中 3名(75.4%)은 私敎育을 받고 있다. 남들 다 다니는 學院, 내 아이도 보내야 할까. 學院을 보내야 한다면 어떤 學院에 보내는 게 賢明할까. 私敎育 1番地 大峙洞에서 13年間 學生들을 만나온 ‘대치동 張院長’에게 自己主導學習에 對해 물었다. 

2023年 私敎育費 支出은 27兆1000億 원으로 3年 連續 最大値를 更新했다. 3月 14日 敎育部와 統計廳이 發表한 ‘2023年 初中高私敎育費調査 結果’에 따르면 2023年 私敎育費는 2022年 約 26兆 원보다 4.5% 늘었다. 私敎育 參與 比率 學生도 78.5%로 最大値를 記錄했다. 5名 中 1名이 私敎育을 받는 나라. 學園 없이 入試 競爭에서 살아남기는 遙遠한 일일까.

새 學年이 막 始作된 3月 14日, 유튜브 ‘대치동 張院長’을 運營하고 있는 장덕진(44) 스터디피티學院 院長을 만났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自己主導學習을 비롯한 다양한 工夫 情報를 傳하고 있다.





“學院을 꼭 다녀야 하는 건 아닙니다. 私敎育은 우리가 쓸 수 있는 學習 道具 中 하나에 不過합니다. 學院으로 풀 세팅한다고 해서 모두가 醫大나 서延高에 進學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좋은 學校에 가는 親舊들이 存在하고요. 앞으로 繼續 있을 겁니다.”



大峙洞에서만 13年째 私敎育界에 몸담아왔지만 張 院長은 스스로 工夫하는 法을 攄得하는 게 重要하다고 强調한다. 授業 內容을 따라가기 위한 保濕型 私敎育을 本格的으로 始作하는 中學生 學父母를 위해 ‘魂工法(혼자 工夫하는 法)’과 賢明한 學院 選擇法을 물었다.

自習書와 問題集 두 卷으로 끝내는 內申

장덕진 스티디피티원장은 “중학교 때 다양한 공부방법을 시도해보고 시행착오를 거쳐야 고등학교에서 수월하게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덕진 스티디피티院長은 “中學校 때 다양한 工夫方法을 試圖해보고 施行錯誤를 거쳐야 高等學校에서 수월하게 自己主導學習을 할 수 있다”고 强調했다.

自己主導學習이 뭔가요.
敎科書와 自習書 內容을 스스로 理解하려고 하는 게 自己主導學習의 始作입니다. 모르는 單語를 찾고 여러 番 읽어서 自己 걸로 만드는 겁니다. 그러다 壁에 부딪히면 스스로 솔루션을 찾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所謂 말하는 메타인지죠. 혼자 內容을 把握해보려고 努力했는데도 알고 있다는 確信이 들지 않는 境遇엔 周邊의 도움을 받거나 外部 資料를 찾아보려고 努力하는 거죠.

具體的인 方法을 알려주세요.
혼자 힘으로 工夫하려면 于先 計劃이 必要합니다. 하지만 計劃이 너무 巨創해서는 안 됩니다. ‘問題集 열 卷을 사서 다 풀자’는 實現 可能한 플랜이 아니죠. 내가 해볼 수 있을 만큼의 分量으로 最初 目標를 定하고 플래너에 적어보는 게 始作입니다. 또 學校 授業에 沒入해야 합니다. 入試의 最終 目標가 大學 入學이라고 한다면 高等學校 內申만 잘 받아도 좋은 大學에 갈 수 있습니다. 그 前哨戰이 中學校 內申입니다. 中學校 때부터 學校 授業에 集中하지 않고 學院과 認講(인터넷 講義)만으로 自己主導學習을 한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授業 時間에 集中하기가 쉽진 않은데요.
그래서 豫習이 必要하죠. 미리 다 알고 있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授業 時間 前에 배울 內容을 한 番이라도 읽고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는 모르는 單語를 한 番만 찾아보라고 强調해요. 自習書만 봐도 仔細하게 說明이 적혀 있거든요. 先行學習을 많이 했건 안 했건 새 學期가 始作돼서 새로운 工夫를 하다 보면 分明히 모르는 內容과 單語가 있습니다. 한番 훑어보고 授業에 臨하면 學校 授業에 集中度 잘되고 授業 時間 自體가 一種의 復習이 돼요. 授業을 들으며 自身이 몰랐던 部分을 체크하고, 先生님이 傳達하는 말과 敎科書에 쓰인 內容을 完璧하게 理解해보자고 마음먹는 겁니다.

自習書가 必要하겠네요.
國英數謝過 自習書는 學院 다니는 學生들에게도 꼭 購買하라고 합니다. 工夫할 때 24時間 물어볼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混同하거나 잊어버린 內容을 自習書로 꼭 確認해봐야 합니다. 예전엔 대치동에선 敎師用 資料集을 求해 工夫하는 게 트렌드였어요. 只今은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만큼 自習書 完成度가 높아요. 授業 內容과 自習書를 基盤으로 復習하고, 세트로 나와 있는 評價 問題集도 풀어봐야 합니다. 紙筆考査 問題가 까다롭게 出題되는 特定 學群지만 아니라면 自習書와 評價 問題집, 두 卷만 明確하게 自己 걸로 만들어도 無條件 上位圈이 됩니다.

評價 問題集을 풀 때 要領이 있나요.
中下位圈 學生들은 自習書 內容을 깨알같이 다 記憶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授業 時間에 先生님이 强調한 筆記 內容을 훑고 槪念을 熟知한 다음 問題를 먼저 풀면서 槪念을 다져가는 練習을 해야 합니다. 上位圈 學生은 學期 初에 基本 問題를 먼저 풀어보는 걸 勸합니다. 修能에서 처음 나온 指紋을 보고 問題를 푸는 것처럼요. 그러면 實際로 學校에서 工夫할 때 沒入度가 더 높아집니다.

國語를 혼자 工夫할 때 留意할 點이 있나요.
國語는 問題를 푼 뒤 解說地 內容을 꼼꼼하게 보는 게 重要합니다. 特히 中下位圈 學生들에게는 맞은 問題도 解說地를 보고 自身이 알고 풀었는지 꼭 確認해보라고 합니다. 論理가 正確해서 問題를 맞힌 게 아닐지도 모르거든요.

數學도 혼자 工夫할 수 있나요.
혼자 工夫하는 學生이든, 學院에 다니든 數學은 放學 때 그다음 學期 進度를 훑어보는 境遇가 大部分입니다. 그러면 于先 풀어본 問題集이 한 卷은 있는 거죠. 새 學期가 됐다고 해서 곧바로 새 問題集을 사서 풀면 안 됩니다. 그前에 풀었던 問題집 中에서 틀린 問題를 다시 풀어야 해요. 틀린 問題만 제대로 다시 풀어도 바로 問題집 3~4個를 한 番에 보는 效果가 납니다.

왜 그런가요.
사람들은 틀렸던 대로 틀리게 되거든요. 學生들은 普通 失手라고 생각하는데 大部分 같은 方式으로 問題를 틀립니다. 그건 失手가 아니죠. 補完이 되지 않은 狀態에서 問題집 個數만 늘리면 아는 問題는 더 빨리 풀 수 있지만 틀렸던 問題는 그대로 틀려서 實力이 늘지 않습니다. 誤謬를 點檢하고 모자란 部分을 채운 뒤 새 問題集을 푼다면, 不足한 걸 찾아야 하는 比重이 확 줄어서 더 많은 學習 時間을 確保할 수 있겠죠. 特히 ‘渾恐’ 하는 親舊들은 問題集을 많이 풀고도 實力이 오르지 않는다고 이야기해요. 풀었던 問題를 다시 보는 건 생각보다 귀찮은 일이거든요.

“學院에서 달아준 날개, 高等學校 가면 墜落”

英語 工夫에 팁이 있다면요.
基本的으로 單語와 熟語는 외워야 讀解를 할 수 있습니다. 單語도 제대로 暗記하지 않고 英語 工夫를 하겠다는 건 傲慢이죠. 그리고 學校 授業에서 先生님이 强調하는 포인트가 있어요. 文法的 事項이나 讀解 難度가 높은 文章 같은 거죠. 그걸 한 番 더 復習하는 게 重要합니다. 英語 亦是 自習書 도움이 重要합니다. 文章 構造와 構文 讀解가 具體的으로 說明돼 있고, 學校 先生님이 時間上 說明하지 못했던 것들도 나와 있습니다. 實力이 뛰어난 學生은 英語 本文에 筆記와 自習書 內容을 스스로 채울 수 있는 데까지 工夫하면 100點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自己主導學習을 父母님이 도와줄 수 있나요.
中1까지는 可能합니다. 過去에 工夫하지 않았던 父母도 自習書가 잘돼 있기 때문에 內容을 理解할 수 있습니다. 다만 티칭이 아니라 코칭의 形態로 接近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自己가 理解한 것을 說明해보라고 하는 거죠. 아이들은 普通 視野角이 좁아서 自習書에 나와 있는 內容도 꼼꼼히 보지 않는 境遇가 많은데, 이를 父母님이 도와줄 수 있습니다. 個人的으로 中等 內申 對備는 學院 없이 해보는 것을 推薦합니다.

왜 그런가요.
오히려 中學校 때는 스스로 工夫에 對한 施行錯誤를 많이 합니다. 學院에 다니면 點數가 높아질 수는 있겠지만 그러면 短點을 스스로 못 찾는 境遇가 많아요. 大峙洞에서는 英語 內功은 없으면서 內申 試驗은 잘 보는 아이들이 많아요. 學院에서 試驗에 타기팅海 훈련시킨 거죠. 그렇게 試驗만 잘 보면 中學校 때까지 날아다니다가 高等學校 때 떨어집니다. 學院에서 달아준 날개니까요. 혼자 工夫해보면 文解力이 不足한 건지, 理論과 問題를 連結하는 練習이 不足한 건지 같은 自身의 問題를 具體的으로 알게 됩니다. 그게 自己主導學習의 始作이죠. 工夫量 自體가 많아지는 高等學校 때는 무엇이 問題인지 찾기 힘든 狀態에서 그냥 試驗만 못 보게 될 겁니다.

工夫는 結局 스스로 떠먹어야 하는 것

學院의 도움이 必要할 때는 언제인가요.
혼자 施行錯誤를 겪고 工夫 方法을 바꿔봤는데 試驗 成績이 特定 點數帶에서 維持된다거나 하는 問題點이 明確할 때는 學院이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요즘엔 父母님들이 無條件 學院을 보내는 境遇가 많아요. 基本 세트로 생각하시는 거죠.

대치동에선 어느 程度가 基本 세팅인가요.
中學生을 基準으로 하면 英語, 數學에다 修能 難度가 높아진 國語, 理科 쏠림 現象으로 科學까지 基本 세트로 보죠. 그렇게 풀 세트를 맞추면 혼자 工夫할 時間이 없습니다. 學院에서 내주는 課題를 하기도 벅차요. 事實 한 科目을 가르치는 先生님들은 다른 科目을 配慮해서 宿題를 내주지는 않거든요. 自己 科目을 살리는 게 于先이니까요.

學院에서 工夫하는 時間은 하루에 몇 時間이 適當한가요.
工夫 可用 時間의 3分의 1, 아무리 많아도 折半을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學期 中 中學生이라면 하루에 3時間을 제대로 工夫하는 學生도 드물어요. 그러면 1時間 30分 以上을 學院에 投資하면 안 된다는 意味입니다. 學院에 다녀와서도 배운 內容을 復習해서 내 걸로 만드는 時間과 課題를 하는 時間이 必要하잖아요. 工夫를 잘하는 學生은 지난 課題에서 틀렸던 部分을 다시 復習까지 합니다. 그러면 혼자 工夫할 時間이 더 많이 必要하죠. 學院으로만 時間表가 차 있으면 그건 TV 채널을 돌려가며 멍하니 보고 있는 것과 같아요. 그러면 學校와 學院 授業 時間에 集中하기도 어렵고 괴로워집니다. 지난番에 배웠던 게 제대로 머리에 들어가 있지 않으니까요.

避해야 하는 學院이 있나요.
父母님 中에는 先生님이 카리스마가 넘치고 火를 내야 잘 가르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건 過去의 基準입니다. 缺乏이 있는 時代에는 통했겠지만 只今은 아이가 工夫 意欲 自體를 잃어버릴 수 있어요. 先生님이 혼내면 學院 다닐 때는 그 科目을 熱心히 하겠지만 그게 繼續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또 父母님이나 學生이 생각하는 問題點을 이야기했을 때 솔루션을 곧바로 提示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1次 솔루션을 提示할 수 없는 境遇엔 그다음 솔루션도 없다는 이야기가 되죠.

인터넷 講義는 어떤가요.
中學生이 認講을 듣는 건 쉽지 않습니다. 어른들도 컴퓨터로 集中해서 講義 듣는 게 힘들잖아요. 認講은 父母님이 보이는 곳에서 듣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認講의 長點도 있어요. 自己가 不足한 部分만 체리 피킹할 수 있는 거죠. 以後를 생각해서 認講 듣는 習慣을 만들어두는 것을 推薦합니다. 全國에서 가장 授業을 잘하는 一타講師가 心血을 기울여 만든 콘텐츠가 온라인에 있잖아요. 修能 準備를 위해 이를 適切하게 利用하면 돈과 學院에 가는 時間을 同時에 아낄 수 있습니다.

中學生이 되면 本格的으로 先行學習을 始作합니다. 適切한 線이 있나요.
目標와 實際 學習 能力 사이에 맞춰야 합니다. 最近 醫大 狂風이 불면서 初等學校 때 微積分을 끝내야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렇다고 한들 하루아침에 可能한 게 아니죠. 先行 目標를 設定해두는 건 좋지만 消化할 수 있는 量은 學生마다 달라요. 외고나 國際高에 進學하려고 하는 學生은 高等學校 英語 單語 程度는 中學校 때 미리 工夫해야 할 겁니다. 代身 한 番에 막힘없이 간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先行學習을 하더라도 제대로 工夫하지 않았다면 뒤로 다시 돌아가야 하고요.

先行學習을 잘하고 있는지 確認할 수 있나요.
先行學習 學院에 다닌다면 授業을 막 始作한 1~2週 車에 아이가 復習을 제대로 하는지, 宿題를 잘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삽질하는 케이스는 다 달라요. 槪念 消化에서 問題가 생길 수도 있고, 너무 苦難도 問題를 풀어서일 수도 있고요. 그걸 체크하지 않고 넘어가면 앞으로의 數個月이 날아갈 수 있어요.
또 커리큘럼이 끝나기 1~2週 前에도 該當 內容을 理解하고 있는지 確認해야 합니다. 배운 槪念을 自己 입으로 說明할 수 있는지, 틀렸던 問題를 다시 풀어서 맞힐 수 있는지 보는 거죠. 中學生이 高等學校 水準을 先行한다면 模擬考査나 내신 問題를 수월하게 푸는 程度는 아니어도 基本 問題는 풀어내야 그다음 段階로 갈 수 있습니다.

學院에서 피드백을 주지 않나요.
學院에서 대놓고 아이가 못한다고 하기는 어려워요. 父母님이 궁금한 게 있으면 아이의 短點을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父母님이 “잘하고 있냐”고 물어보면 “못하고 있다”고 하기 어렵죠. “아이가 이런 部分에 對한 理解度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解決이 됐나요?”라고 具體的으로 물어보면 先生님도 오히려 便하게 이야기해줄 겁니다. 旣往 學院에 다녀야 한다면 賢明하게 利用하는 게 좋죠.

學院에 보낸다고 끝나는 게 아니군요.
財貨를 購入한다고 그 價値가 저절로 發現되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쓰는지가 重要해요. 父母님들은 돈을 냈으니 學院에서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지만, 學院이 學習의 메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他人에게 무언가를 完璧하게 맡긴다는 건 幻想이죠. 學生도 父母님도 學院은 學習 內容을 쉽게 떠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곳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結局 스스로 工夫해서 自己가 입에 넣어야 하죠.

張 院長은 私敎育을 自轉車 補助 바퀴에 比喩했다. 그는 “自轉車를 잘 타려면 오히려 補助 바퀴를 떼고 앞으로 가다가 넘어져보는 經驗도 必要하다”며 “特히 中學校 때는 넘어지면서 배우는 게 많은 時期”라고 말했다.

父母님들은 아이에게 最善을 다하고 싶어 합니다.
恒常 걱정이 많으시죠. ‘내가 잘못된 選擇을 해서 或은 뭔가를 해주지 않아서 우리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까, 나중에 怨望을 듣지 않을까.’ 그런데 學生은 成長하는 過程에 있잖아요. 施行錯誤를 겪는 게 當然하고요. 그러면서 어떤 스타일의 工夫가 自己와 맞는지 찾아가는 겁니다. 깨지지 않으면서 成長할 수는 없습니다. 父母님도 그걸 勘案하시고 너무 負擔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더 비싼 學院, 더 어려운 學院, 더 빠른 進度를 나가는 學院에 依存하게 되니까요.


#大峙洞張院長 #自己主導學習 #學院 #여성동아

寫眞 이상윤 게티이미지 
寫眞出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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