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前 코오롱 FnC가 展開하는 化粧品 브랜드 ‘엠퀴리’의 ‘코어 파워’ 라인 샘플을 받아볼 機會가 생겼다. 平素 使用하던 스킨케어 製品이 똑 떨어져 새 製品을 購入하기 前까지 써볼 생각이었다. ‘新生 브랜드인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테스트해보기 前까지 큰 期待가 없었으나 使用 後期는 한마디로 期待 以上. 며칠 사이에 皮膚가 맑아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以後 正品을 ‘내돈내산’할 생각으로 엠퀴리를 檢索했는데 ‘코오롱 뷰티’ ‘코오롱 化粧品’ 聯關檢索語가 줄지어 나왔다. 문득 패션 브랜드에서 론칭한 化粧品들의 成績表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현대百貨店 그룹 패션 系列社 한섬의 ‘오에라’, LF의 ‘아떼’, 新世界인터내셔날의 ‘聯作’까지 大企業 패션 브랜드의 뷰티 製品을 써보기로 했다.

總 4個 브랜드 製品을 두 달間 2株씩 使用해보고 製品力을 直接 比較했다. 結果的으로 製品力은 優秀한 便! 市中에서 販賣하고 있는 갓性比·高렴이 그 어떤 뷰티 브랜드 製品과 견주어도 上位圈이었다. 參考로 記者의 皮膚 타입은 ‘수敷地(水分 不足型 知性)’다.

마스크 안에 香水를 뿌렸나?
#한섬 ‘오에라’ 멀티 베네핏 캘리브레이터

現代百貨店 그룹 系列 패션 專門 企業 한섬이 지난해 8月에 出市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 超高價 브랜드답게 9萬원臺부터 123萬원에 達하는 製品까지 있다. 製品力이 卓越하다면, 皮膚科 다닐 돈 아껴 얼마든지 投資할 만한 價値가 있을 터. 오에라의 시그니처 製品 멀티 베네핏 캘리브레이터를 使用해봤다. 주름과 美白 機能性이 담긴 化粧品. 皮膚 톤과 皮部결, 彈力을 理想的인 狀態로 가꿔볼 수 있는 皮膚 補正 에센스다.

于先 製品 뚜껑을 열자마자 니치 香水와 같은 짙은 香料 냄새가 풍겼다. ‘化粧品에 鄕愁 機能을 더해서 價格에 센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처럼 흐르는 劑形에 무척 가볍다. 效果的인 使用 方法 說明에 맞게, 同封된 專用 패드에 適當量을 덜어 皮部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낸 뒤 必要한 部位에 少量을 덧발랐다.

該當 製品의 長點은 여러 番 발라도 가벼운 텍스처와 고급스러운 香. 微細하게 皮膚 톤이 밝아진 것 같기도 하다. 2週間 큰 變化는 없었다. 닦土(닦아내는 톤너)用으로 적합한 製品인데, 아침마다 이걸 바른 後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 安易 製品 香으로 가득 차 繼續 킁킁거리게 된다. 特히 殘香이 좋다. 剛한 香을 즐기거나 뭘 발라도 괜찮은, 毛孔 하나 없는 타고난 皮膚라면 選擇하는 데 苦悶의 餘地가 없을 듯.

一週日만 써보세요, 皮膚가 달라집니다.
#LF ‘아떼’ 바이탈 氏 좀 라인과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

LF가 2019年 10月에 론칭한 첫 女性 비건 化粧品. 氏 좀 라인을 이틀 使用하고, ‘어우, 이건 아닌데’ 中斷했다가 다시 쓰고 반했다. 레몬과 茶잎을 우린 듯한 독한 香이 난다. 향기로운 製品은 아니다. 클렌저는 살짝 녹진한 粘度에 使用感이 宏壯히 부드럽다. 딱 데일리龍. 使用을 멈추게 한 건 앰풀이다. 完全 물 劑形에 스포이트를 누르자마자 얼굴을 타고 一直線으로 흐르른다. 皮膚 狀態가 좋지 않은 部位에 닿으면 따갑고, 입술에 묻기라도 하면 그 맛이 ‘웩’ 할 程度. 리바이브 밤은 끝이 뾰족한 勇氣가 衛生的이고 油分氣가 있는 皮膚 障壁 크림. 使用感이 大體로 리치하게 느껴졌고, 첫印象에 好感을 寫眞 못했다.

비타민 C가 含有된 高技能 化粧品을 처음 써봤다. 他社 製品을 먼저 使用한 後 참고 다시 挑戰했는데 웬걸! 人生 製品으로 꼽을 만큼 皮膚가 깨끗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겉만 그럴듯해지는 게 아니라 皮膚 속부터 健康해지는 느낌. 如前히 皮膚 트러블이 있는 部位에는 따끔했지만, 皮膚 톤이 맑아지고 鎭靜 效果가 뛰어났다. 트러블은 며칠 사이에 今方 들어갔다. 油分氣가 있지만, 皮膚에 油水分 밸런스를 맞춰줄 程度로 기름地震 않다.

여기에 線 製品은 畫龍點睛이다. 눈 감고 使用하면 선크림人 줄 모를 만큼 가벼운 水分 에센스 劑形. 白濁 現象까지 거의 제로다. 좋다고 하도 所聞을 내고 다녀, 周圍 知人들까지 購買하게 만들었다. 氏 좀 라인은 ‘無條件 冷藏 保管, 참고 쓰기!’를 記憶하자. 더위에 지친 여름用으로 그만이다.

촉촉, 보습 萬能 세럼
#新世界인터내셔날 ‘聯作’ 前哨 컨센트레이트

新世界인터내셔날에서 2018年에 自體 론칭한 化粧品 브랜드 ‘聯作’. 韓國 自生 原料를 使用해 韓方 化粧品으로 소문났다. 그中 人氣 製品 前哨 컨센트레이트를 만났다. 使用 後期를 한마디로 整理하자면 ‘牛乳 세럼’. 保濕力 있는 크림 세럼이다. 韓方 化粧品이 워낙 잘 맞는 皮膚 타입이라 期待가 컸다. 正確한 使用感 測定을 위해 다른 製品 使用을 省略하고, 可能한 限 聯作의 세럼만 서너 番 덧발라봤는데 그리 乾燥하지 않았다. 스포이트 길이가 길어서 여러 段階 製品과 같이 使用할 境遇 한 番만 짜서 써도 充分하다. 시원한 容量이 마음에 든다.

밀키函 德分에 營養感度 좋고, 꼽을 만한 短點이 別로 없다. 效果가 單番에 나타나는 便이 아니라, 前哨 컨센트레이트 라인(토너, 크림, 클렌저)를 함께 使用하면 훨씬 좋겠다. 孝三, 치자, 沈香이 들어가 微弱한 한放 香이 난다. 다가올 가을·겨울에 세트로 使用해볼 만하다.

뷰티 알못은 이걸 쓰세요
#코오롱 FnC 엠퀴리 코어 파워 라인

지난해 코오롱 FnC에서 리론칭한 ‘엠퀴리’. ‘코어 파워’ 라인을 使用하고 ‘미리미리 皮膚 管理를 해야겠다’고 決心했다. 코어 파워 퍼스트 에센스는 이미 내돈내산해 熱心히 使用 中이다. 샘플까지 使用 期限이 한 달餘 程度다. 안티에이징을 20代부터 管理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천천히 하면 되겠지, 하면서 看過했는데 코어 파워 라인을 써보고 다르다는 걸 알았다. 트러블 하나 안 나도록 皮膚 속을 淨化해주는 느낌. 皮膚가 맑아진다는 걸 經驗했다. 該當 라인을 쓰고 나서 知人들에게 “皮膚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

가장 重要한 메이크업 段階에서도 吸收力이 빨라 化粧이 밀리지 않는다. 촉촉한데 가볍고, 保濕까지 알차다. 使用感이 산뜻한 便. 季節을 크게 타지 않을 듯하다. 에센스와 세럼의 境遇 가벼우면 乾燥한 傾向이 있는데, 살짝 흐르는 콧물 劑形으로 水分이 꽉 차 있다. 크림의 營養과 彈力이 皮膚 基礎 工事를 마무리해주는 느낌이다. 特히 크림 劑形이 宏壯히 獨特한데, 生크림을 冷凍室에 얼린 듯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텍스처다. 最愛 製品이기에 더욱 아쉬운 點은 量이 적다는 것. 빨리 없어질까 아껴서 쓰게 된다. 水分과 機能으로만 가득 채웠다는 느낌이 剛해 수敷地, 지성 皮膚 타입에게 强力 推薦한다.

_{寫眞 박해윤 記者 홍태식
寫眞出處 ·製品協贊 아떼 聯作 오에라 엠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