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響力이 곧 돈인 時代, 影響力은 콘텐츠 生産으로부터 始作된다. 누구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큰 投資 없이도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 最近 네이버 블로그를 通해 月給 以上의 收益을 내고 있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種種 들을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單純히 ‘돈’이 아닌 셀프 브랜딩을 통해 所得을 얻는 救助. 經濟的 自由는 勿論 講義와 講演, 퍼스널 브랜드 設立까지 多方面으로 收益을 擴張할 수 있다. 하지만 그저 꾸준한 콘텐츠 업로드가 블로그 成長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 運營 政策, 檢索 알고리즘에 對한 理解를 바탕으로 다양한 收益化 戰略을 驅使해야 한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닉네임 ‘歲수하면이병헌’으로 活動하고 있는 황성원 氏는 億臺 年俸 그 以上을 達成하는 IT/테크 分野 인플루언서다. 블로그를 통한 收益化 可能性을 깨닫고, 다니던 職場을 果敢하게 退社한 뒤 專業 블로거 生活 1年 만에 月 1000萬 원의 收益을 만들어냈다. 특별한 才能과 學閥, 人脈도 없던 平凡한 會社員이 블로그 하나로 180° 다른 人生을 살게 된 것이다.

그가 運營하는 ‘歲수하면이병헌’은 IT/테크 分野 1位로, 하루 訪問者 4萬~5萬 名에 累積 訪問者는 無慮 6000萬 名을 자랑한다. 블로그 開設 後 約 10年 동안 上位圈을 지키며 高收益을 거두고 있는 眞正한 파워 블로거이다. 황성원 氏에게 블로그가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노하우와 運營, 收益化 戰略 等을 물었다. 블로그와 유튜브, 講義, 最近에는 ‘블톡 플래너’라는 블로그 指數 사이트까지 運營하느라 더 바빠진 그는 서두를 法도 한데 모든 質問에 “例를 들어” “그 理由는”을 덧붙이며 꼭꼭 씹어 答했다. 무언가를 쉽게 說明하고 具體的으로 描寫하는 게 블로거의 日常인 것이다.

블로그 開設 前 生活은 어땠나요.

30代 初盤에 移動通信 會社의 子會社 顧客센터에서 事務職으로 일했어요. 아내는 같은 會社 營業部 팀長으로 在職 中이었고요. 結婚 後 아이가 바로 생겼죠. 當時 제 月給이 正確히 200萬 원이었고, 아내는 저보다 2~3倍 程度 많았지만 生活은 너무 힘들었어요. 한 사람이라도 月給을 못 받으면 生計를 이어나가기 어려웠죠. 아내는 産後調理도 못 한 채 復職했어요. 그때 가장 가슴 아팠던 건,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生後 100日도 안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가장 먼저 데려다 놓고 맨 나중에 데리러 갔던 거예요. 이 生活을 3年 하는데 自愧感이 들더라고요. ‘내가 조금만 더 돈을 벌면 이 狀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每日 했던 것 같아요. 單純히 돈에 欲心이 생겨서가 아니라, 아이를 安定的인 環境에서 키우고 싶었거든요. 그러기 위해선 돈이 絶對的으로 必要했고요. 그래서 ‘로또나 누군가의 도움을 期待하지 말고, 스스로 돈 벌 方法을 찾아야겠다’고 每日같이 決心했죠. 그러다 2015年 無作定 ‘歲수하면이병헌’ 블로그를 始作했습니다.

블로그가 돈이 된다는 걸 알고 始作한 건가요.

블로그에도 多段階처럼 돈을 버는 惡質 集團이 있어요. 저도 한때 거기에 빠졌었고요. 當時 돈도 없는데 100萬 원을 投資했다 쫄딱 날렸죠. 그러면서 처음 블로그를 알았고, 그 德에 블로그에 눈을 뜬 거죠. 그 後 여러 블로그를 자주 드나들었는데 뭔가 異常하더라고요. 特定 製品 리뷰 글이 거의 비슷한 거예요. 仔細히 보니 그런 콘텐츠에는 “~ 協贊을 받아 리뷰를 作成했습니다”라는 文句가 달려 있더라고요. 알아보니 公正去來委員會 勸告 文句였고, 所定의 金額을 받고 리뷰를 作成해주는 方式으로 進行되더라고요. 그때 알게 됐죠.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걸요.



收入을 얻은 첫 콘텐츠는 뭔가요.

맛집 探訪이었어요. 當時에는 2萬~3萬 원의 食事券을 제공받는 自體가 神奇하고 놀라웠어요. 一旦 賣場에 가서 飮食을 받은 뒤 寫眞부터 찍었어요. 體驗團 式辭에는 包含 안 되는 飮食도 私費를 들여 追加 注文한 뒤 寫眞을 찍고, 家族과 食事하는 모습까지 撮影해 포스팅했죠. 只今은 IT 分野 블로거지만 그때는 日常 포스팅을 했었거든요. 블로그의 方向을 제대로 잡지 못해서 周邊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포스팅했던 것 같아요. 블로그를 一種의 趣味로 여긴 거죠. 이렇게 各種 콘텐츠가 두서없이 쌓이니 블로그가 漸漸 山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專門 分野를 集中的으로 다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已往 할 거 내가 第一 좋아하고 關心 있는 카테고리를 選擇하자는 마음에 ‘IT’를 攻掠하게 됐죠.

블로그가 한 番에 빵 터진 건 아니었네요.

맞아요. 차근차근 올라온 케이스예요. 初盤에는 訪問者가 거의 없는 날도 許多했어요. 良質의 콘텐츠를 꾸준히 生産해내면서 業界에 입所聞이 나기 始作하니 訪問者 數도 차츰 늘어났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實質的인 輸入은 언제부터 들어왔나요.

블로그를 열고 6個月 後부터 돈을 벌기 始作했어요. 當時 IT 分野 有名 블로거가 저를 業界 代行社와 業體 關係者들에게 推薦해주면서 일이 들어왔거든요. 그때 맺은 因緣이 이어지면서 일을 繼續 받게 됐고, 다른 會社에도 所聞이 나면서 저를 찾는 곳이 많아졌죠. 自然스럽게 輸入도 올라갔고요.

退社까지 하며 블로그에 올인했는데, 不安하지 않았나요.

事實 退社 前에 ‘低品質 現象’을 겪었어요. 쉽게 말하면 제가 쓰는 글은 모두 露出이 안 되는 거예요. 블로거에게는 死刑宣告나 다름없죠. 挫折하던 中 知人이 美運營 中인 블로그를 하나 빌려줬어요. 於此彼 제 블로그로는 收益을 낼 수 없으니 自身의 블로그를 運營하며 돈을 벌어보라고요. 苦悶하다 그분의 블로그를 맡게 됐는데 하루에 2~3名밖에 안 되던 訪問者가 한두 달 만에 1萬 名까지 올라가더라고요. 그때 ‘내가 포스팅하는 方法을 많이 알고 있었구나’ 깨달으며 自信感이 생겼죠. 心機一轉해서 다시 제 블로그에 集中했는데 거의 2달 만에 低品質에서 벗어났어요. 예전처럼 여러 訪問者가 隨時로 드나드는 블로그로 돌아간 거예요. 블로그에 漸漸 더 專念하게 되면서 退社에 對해 아내와 깊이 論議했죠.

아내 反應은 어땠나요.

한 番 더 檢證할 必要가 있겠다 싶었는지 一旦 育兒休職을 쓰길 勸했어요. 블로그가 固定 收入이 될 수 있는지 確認해볼 時間이 必要했던 거죠. 저도 同意했어요. 그러다 育兒休職 7個月 만인 2018年 2月 退社했습니다. 當時 月 最少 500萬 원, 最大 700萬~800萬 원의 收益을 냈거든요. 그때는 콘텐츠의 質과 量을 끌어올리기 爲해 블로그와 育兒, 家事를 除外하곤 거의 모든 生活을 抛棄했었어요. 그러고서 2018年 10月 처음으로 月 1000萬 원의 收益을 達成했습니다.
키워드에 死活을 걸어라!

블로그 收益 構造에 對해 說明해줄 수 있나요.

直間接 收益으로 나눌 수 있어요. 體驗團, 基本 플랫폼 廣告料人 애드포스트와 廣告主, 代行社가 依賴하는 體驗型 原稿가 있습니다. 이 밖에 共同購買를 通한 파트너십 廣告, 推薦人 포인트 現金化 等 間接 收益도 期待할 수 있죠. 活用만 잘하면 多方面에서 收益을 얻을 수 있어요. 이를 위해선 一旦 블로그로 사람을 모으는 것이 最優先이에요, 이들에게 情報를 提供하며 信賴를 쌓는 것이 安定的인 收益化를 위한 첫걸음이고요.

사람을 모으는 게 가장 어려운 일 아닌가요.

가장 重要한 건 내 分野에 興味가 있거나 關聯이 있는 사람을 모으는 거예요. 블로그를 통해 高收益 리뷰를 進行하고 싶다면 關聯 分野와 連繫된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方式으로 運營해야 해요. 그 方法은 너무나 簡單해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 콘텐츠를 꾸준히 生産하는 거죠.

콘텐츠는 어떻게 찾나요.

周邊 사람들과의 對話를 통해서요. 그들이 關心을 가지는 것, 마음속 苦悶, 안고 있는 問題 等을 對話를 통해 알아낸 뒤 그 內容을 블로그에 連載하면 共感帶가 形成되겠죠. 타깃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이 自然스럽게 블로그에 모여들게 될 거고요. 이는 타깃과의 共感 포인트를 잘 이끌어냈다는 意味예요. 또 關聯 分野와 連繫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블로그로 成長했다는 信號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收益化를 위한 體驗團, 共同購買, 애드포스트 等을 進行할 資格을 充分히 갖췄다고 볼 수 있겠죠.

關聯 業界에서 ‘洗兵헌(세수하면이병헌)’ 님을 찾는 理由는 무엇일까요.

저도 事實 궁금해서 業體 擔當者분들과 나눴던 對話를 찾아본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答이 나오더라고요. 廣告主의 企劃 意圖를 잘 把握하는 거예요. 저는 포스팅 依賴를 받으면 一旦 製品 出市 意圖에 對해 먼저 생각해요. ‘왜 돈을 써가면서 弘報하고 싶어 하지?’ 等 廣告主가 願하는 키 메시지를 苦悶하다 보면 포스팅 內容이 나오거든요. 到底히 떠오르지 않으면 廣告主에게 直接 물어봅니다. 그 內容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寫眞도 찍고요. 이렇게 消費者가 아닌 廣告主 立場에서 포스팅하는 것이 差別化 戰略 같아요.

포스팅할 때는 “키워드에 死活을 걸라”고 하셨어요. 블로그 運營의 核心은 ‘키워드’라는 意味인가요.

블로그를 잘하고 못하고의 差異는 키워드 活用에 달렸어요. 블로그 水準에 맞는 키워드를 찾은 뒤 그걸 글에 잘 녹여내야 하는 거죠.

키워드는 어떻게 찾나요.

生活 속에서 찾으면 됩니다. 저는 거의 病的으로 키워드를 찾았어요. 萬若 스타벅스에서 親舊를 만나기로 했다면 一旦 스타벅스를 인터넷에서 檢索해요. 그러면 스타벅스 메뉴가 自動 키워드로 뜨겠죠. 그럼 또 스타벅스 메뉴를 클릭해요. 그中 新메뉴는 뭐가 있는지 찾아봅니다. 萬若 트렌타(trenta) 사이즈가 눈에 띄면 바로 그걸 키워드 마스터 사이트에서 檢索해요. 檢索 需要는 있으나 포스팅이 別로 없다면 바로 트렌타 사이즈에 對한 글을 쓰는 거죠. 쉽게 말해 한 가지 主題를 놓고 카테고리를 細細하게 만든 뒤 檢索量을 記錄해요. 그 後 上位에 露出할 수 있는 키워드를 다시 추리는 式으로 찾아나가는 거죠.

初步 블로거가 上位에 露出되는 境遇도 있나요.

檢索量이 적은 키워드를 攻掠하면 可能해요. ‘스타벅스’ ‘스타벅스 메뉴’처럼 스케일이 큰 키워드가 아닌, ‘트렌타 사이즈’ ‘루이뱅쇼’ 等과 같이 보다 디테일한 키워드를 잡아 글을 쓰는 거죠. 初步 블로거는 檢索量이 많은 키워드를 上位에 露出하기 어려워요. 네이버가 뭘 믿고 初步 블로거의 포스팅을 띄워주겠어요. 反面 檢索量이 적은 키워드는 포스팅 自體가 別로 없어서 上位 露出이 쉬운 便입니다. 하루에 訪問者가 한 名이라고 挫折할 必要도 없어요. 처음부터 아무에게도 읽히지 못하고 버려지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하루 10名이 볼 수 있는 포스팅을 100個 업로드하면 블로그 日平均 訪問者 數 1000名은 確保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上位 露出 祕法은 ‘디테일한 글쓰기’

포스팅 上位 露出을 위해서는 글쓰기 戰略도 必要한가요.

當然합니다. 요즘 最大限 仔細하게 글쓰기가 트렌드예요. 2023年 네이버가 스마트블록을 만들었어요. 意中은 클릭 數를 줄이는 글을 쓰라는 거죠. 예전에는 네이버에서 뉴진스를 檢索하면 大部分 그 그룹에 對한 포스팅이 上位에 露出됐었어요. 各 멤버에 對해 알고 싶으면 다시 檢索하거나 다른 포스팅을 봐야 했고요. 只今은 하나의 포스팅에 뉴진스 그룹은 勿論 各 멤버의 情報까지 모두 담아내야 上位에 露出될 確率이 높아요. 이를 爲해 블로거들은 하나의 포스팅에 다양한 情報를 디테일하게, 細細히 넣어야겠죠. 그렇다고 글을 길게 써야 한다는 意味는 아닙니다. 核心 單語를 넣되 文章은 最大限 簡潔하게, 含蓄하세요.

例를 들면요.

많은 블로거가 導入部에 ‘오늘 이 製品에 對한 實使用 後期를 傳해보고자 합니다’라는 表現을 써요. 이 文章이 나쁜 건 絶對 아니에요. 하지만 ‘實使用 後期를 共有합니다’와 같이 簡潔하게 적으면 內容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可讀性이 높아지겠죠.

스마트블록은 블로거에게 有利한 變化인가요.

宏壯히 좋은 變化예요. 旣存 뷰(VIEW) 檢索은 한 가지 主題를 統合 檢索하면 첫 페이지에 포스팅이 3~6個 程度만 떴어요. 쉽게 말해 블로그가 1~6位 안에 들지 못하면 露出이 어렵다는 거죠. 그런데 스마트블록은 各 主題와 關聯된 포스팅을 3個씩 띄워줘요. 例를 들면 뉴진스를 檢索했을 때 이 그룹에 對한 포스팅 3個, 멤버에 對한 포스팅 3個, 뉴진스 메이크업에 對한 포스팅 3個 이런 式으로요. 또 時間이나 年齡帶, 場所에 따라 露出되는 포스팅이 바뀌기도 합니다. 旣存에는 포스팅을 1~6個만 固定으로 띄워줬다면, 只今은 主題에 連繫된 포스팅을 狀況에 맞춰 다양하게 露出해주는 거죠. 블로거들에게는 포스팅 露出 機會가 더 많아지는 거고요.

스마트블록에 따라 글쓰기 戰略이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앞서 言及한 仔細하게 글을 쓰는 것과도 聯關이 있어요. 한 가지 主題에만 集中해서 글을 쓰기보다는 다양한 키워드를 넣어가며 情報를 提供하는 方式으로 써야 해요. 어떤 檢索語에 내 포스팅이 얻어걸릴지 모르잖아요(웃음).

포스팅 中 가장 어려운 部分은 題目 定하기 아닐까요.

저는 題目 짓는 過程이 가장 쉽다고 생각해요. 題目에도 公式이 存在하거든요. 키워드를 整理해서 揷入하고, 讀者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는 후킹 멘트를 더합니다. 마지막으로 不必要한 TMI는 果敢하게 削除하는 거죠. 처음에는 當然히 어려워요. 하지만 繼續 練習하다 보면 題目 定하기가 포스팅 中 가장 즐거운 時間이 될 수 있어요.

후킹 멘트란 무엇인가요.

題目의 完成度를 높이거나, 本文 內容을 含蓄的으로 表現하거나, 好奇心을 刺戟할 目的으로 使用하는 單語를 뜻해요. 마케팅 分野에서는 ‘顧客의 마음을 사로잡는 魅力的인 키포인트’라고 定義하고요. 리뷰, 推薦, 後記 같은 심플한 單語는 勿論 選擇 가이드, 꿀팁 等과 같이 포스팅으로 얻을 수 있는 利點을 强調하는 멘트도 該當되죠. 또 ‘~ 推薦 理由 3가지’ ‘~를 위한 7가지 方法’ 等 넘버링을 活用한 事例도 包含되고요. 저는 主로 후킹 멘트를 該當 主題와 關聯된 뉴스나 知識人, 커뮤니티 等의 댓글을 통해 찾아요. 댓글을 읽다 보면 피식 웃음이 나오는 表現들이 있어요. 이걸 메모帳에 貯藏해놓고 題目 지을 때 活用하죠. 이런 式으로 후킹 멘트가 쌓이면 題目 짓는 일이 決코 어렵지만은 않더라고요. 오히려 재미있게 느껴지고요.

“파워 블로거가 되려면 1日 1포스팅을 해야 한다”고 公式처럼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어요.

1日 1포스팅을 한다고 꼭 파워 블로거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도 1日 1포스팅을 推薦하는 便이에요. 포스팅을 習慣化하기 위해서요. 블로그를 抛棄하는 가장 큰 理由는 글쓰기에 對한 두려움이에요. 포스팅을 자주 하면 글쓰기에 對한 두려움이 確實히 줄어듭니다. 글쓰기에 能熟하面 포스팅 自體가 즐거워지고요. 이를 위해 1日 1포스팅을 勸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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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寫眞 지호영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