典獄 氏가 抛라이프 리서치 코리아(以下 抛라이프)를 만나고 벌써 17年이라는 時間이 지났다. “當時 저는 5年 後 男便이 停年退職을 앞두고 있는 狀況이었어요. 家庭의 未來를 위해 뭔가를 準備해야 한다는 切迫함이 恒常 있었죠. 그러던 次에 知人을 통해 美國에서 自然 醫學을 追求하는 在美僑胞 醫師 夫婦가 病院을 그만두고 抛라이프 事業을 始作한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美國으로 날아갔어요.”

醫師가 病院을 그만두고 事業에 뛰어들 程度로 비전이 있는 일인지 궁금했던 것. 典獄 氏는 醫師 夫婦의 케이스를 바탕으로 砲라이프 本社와 充分히 對話한 뒤 製品의 퀄리티 그리고 補償에 따른 비전을 알고 比較的 쉽게 抛라이프 事業을 始作하기로 決心했다고 한다. 韓國으로 돌아와서는 여러 製品을 體驗해본 뒤 더 큰 確信을 가질 수 있었다고. 勿論 事業 初期에는 顧客으로부터 拒絶도 많이 當했지만 典獄 氏의 製品과 事業性에 對한 確信과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저는 제가 選擇한 길이 옳다는 것을 꼭 證明해 보이고 싶었어요. 冊도 많이 읽고 否定的인 에너지를 肯定 에너지로 바꾸는 作業을 하면서 會社의 成功 시스템을 따라 앞만 보고 이 자리까지 왔죠. 이렇게 抛라이프 創立 20周年을 祝賀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正말 幸福해요”

典獄 氏는 抛라이프 事業에 對해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는 文化 안에서 윈윈하는 팀워크 事業이며 謙遜하고 眞實된 사람이 成功하는 構造”라고 말한다.

“1998年에 始作한 免疫 시스템을 硏究하는 砲라이프 리서치 本社는 이미 全 世界 25個國에 海外 支社를 가지고 있어요. 世界 最初로 ‘트랜스퍼 팩터’를 캡슐로 만들어 商用化한 會社로, 免疫과 健康에 關한 다양한 製品을 紹介하고 있죠. 最近 몇 年 동안 코로나19 時代를 거치면서 免疫에 對해 關心을 가지는 분이 많아지면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所重한 ‘트랜스퍼 팩터’가 온 人類의 健康 回復에 이바지하고 모든 사람의 食卓에 올라가는 그날까지 最善을 다해 알리는 弘報大使가 되려고 합니다. 하루 한 끼 免疫 食事를 하는 것이 누군가의 健康을 챙기는 것뿐만 아니라 追加 收入과 權利 收入을 만들어 그들의 人生을 바꾸는 奇跡의 始作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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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寫眞 홍태식 이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