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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代身 붓 잡은 ‘메이저 퀸’ 전인지 選手|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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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代身 붓 잡은 ‘메이저 퀸’ 전인지 選手

두경아 프리랜서 記者

2022. 12. 28

전인지 프로골프 選手가 필드가 아닌, 畫廊에 섰다. 自身을 投影한 디즈니 캐릭터 ‘덤보’ 그림을 통해 그間의 選手 生活을 풀어내려고 한다. 그에게 그림은 기나긴 슬럼프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한 原動力이었다. 

12월 16일 전인지 선수가 첫 전시회 ‘앵무새, 덤보를 만나다’를 열었다.

12月 16日 전인지 選手가 첫 展示會 ‘鸚鵡새, 덤보를 만나다’를 열었다.

전인지(29) 프로골프 選手는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3勝을 包含해 通算 4勝을 收穫한 選手다. LPGA 투어 5大 메이저大會 가운데 2015年 US 女子오픈, 2016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各各 優勝했고, 上昇勢가 뚜렷했던 2022年 6月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또 한 番 優勝을 차지했다. 氣勢를 몰아 8月에는 AIG 위민스 오픈에 出戰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門턱까지 갔지만, 아쉽게도 共同 2位를 차지하면서 다음을 期約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5大 메이저大會 가운데 4個 大會에서 優勝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러한 華麗한 經歷 德分에 ‘메이저 퀸’이라는 修飾語까지 생겼다.

그런 전인지 選手가 필드가 아닌 갤러리에 正裝을 입고 섰다. 鸚鵡새 作家로 有名한 박선미 作家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展示會 ‘鸚鵡새, 덤보를 만나다: 好奇心이 作品이 될 때’를 마련한 것. 두 사람은 鸚鵡새와 덤보라는 各自의 象徵的 對象을 통해 自身만의 이야기와 삶의 다양한 메시지를 傳했다.

이番 展示會는 2022年 전인지의 골프 투어 人生 10周年에 이루어진 行事라 더욱 뜻깊다. 그間 프로골프 選手로서 優勝컵을 높이 들었던 華麗한 時間도 있었지만, 슬럼프에 빠진 4年餘의 時間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番 展示會는 서울 鍾路區 관훈동 본화랑에서 1月 7日까지 열린다.

作家 데뷔 祝賀드려요. 作品을 大衆에게 선보이는 氣分이 어떤가요.

展示會를 準備하면서 宏壯히 떨렸고, ‘展示會 前까지 作品을 다 完成할 수 있을까’ 걱정과 負擔感이 컸어요. 투어를 다니며 經驗한 것들과 박선미 作家님을 통해 느꼈던 肯定의 에너지, 善한 影響力을 모두 表現하고 싶어서 밝은 色을 使用한 作品들이 많은데요. 德分에 作業하는 동안에도 氣分이 너무 좋았고, 좋은 마음으로 作業한 作品들을 많은 분께 선보일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프로골프 選手로 필드에 서다 作家로 作品 앞에 선 氣分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신나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觀覽客에게 作品을 說明하는 제 表情이 밝았나 봐요. 그림을 始作한 지 1年밖에 안 됐지만 眞情性을 담아 作品을 完成했어요. 제 眞心과 意味가 담긴 作品들입니다.

平素 필드 위에서 밝은 微笑를 지어 ‘덤보’로 불리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成績을 내야 하는 狀況이다 보니 많이 緊張했나 봅니다.

이番에 展示된 그림 ‘108(백팔번뇌)’와 ‘Fall Line(폴 라인)’에는 實際 選手 生活에서 마음이 무척 힘들고 괴로울 때의 狀況을 담았습니다.

이番 作品에서 別名인 ‘플라잉 덤보’를 自身을 投影한 媒介體로 使用했습니다. 덤보는 스스로에게 어떤 意味인가요.

好奇心도, 質問도 많다고 스윙 코치님이 지어준 別名이에요. 그 別名에 ‘제가 날아올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해져 ‘플라잉 덤보’라는 이름의 팬카페가 생겨났죠. 甚至於 제 이름 전인지 代身 ‘덤보 프로’로 불릴 때도 많아요. 어릴 때는 디즈니 캐릭터 ‘밤비’처럼 귀여운 캐릭터面 더 좋을 텐데’ 생각했지만, 只今은 덤보라는 別名이 없었다면 作品이 나올 수 없을 만큼 愛情이 커요.

이番 展示에서 가장 意味 있는 作品은 무엇인가요.

‘되찾은 나’입니다. 朴 先生님과 함께 時間을 보내고 展示會를 準備하면서 저 自身을 되찾았어요. 그 느낌을 그림으로 表現했죠. 골프選手인 職業을 살려 코스 위 제 모습을 그렸어요. 그래서 밑바탕을 草綠色으로 漆했는데, 旣存에 있는 色을 使用하지 않고 直接 만들었어요. 덤보의 귀 안쪽도 膳物 包裝紙 같은 느낌으로 華麗하게 表現했어요. 先生님과의 因緣이 제게 膳物처럼 다가왔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帽子에는 저의 15番째 優勝이라는 意味로 15個의 點을 찍었죠. 이렇게 自身을 되찾은 제가 鸚鵡새들과 놀고 있는 모습을 表現한 그림이라서 가장 愛情이 가는 作品입니다. 제가 느낀 信男과 즐거움이 그림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傳達됐으면 좋겠어요.

그림을 배운 지 1年밖에 안 됐다는 事實이 믿어지지 않을 程度인데요.

그림을 正式으로 배운 적은 없었지만 뭔가 만들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便이었어요. 그前에는 主로 運動靴에 그림을 그려서 種種 膳物하기도 했어요. 이番 展示에서도 제가 커스텀韓 運動靴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캔버스 앞에서 沒頭했던 8時間

전인지 選手가 붓을 들게 된 건, 2021年 至毒한 슬럼프에 빠졌을 때다. 그는 2018年 10月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優勝 以後 成績 不振에 시달렸고, 골프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 그러던 그가 그해 12月 運命처럼 박선미 作家를 만나면서 그림을 그리기 始作했다. 처음 붓을 잡던 날 전인지는 8時間 동안 沒入할 程度로 그림에 푹 빠졌고, 朴 作家가 認定할 程度로 藝術 世界를 漸次 構築해나갔다.

박선미 作家님과의 因緣은 어떻게 始作됐나요.

1年 前 바로 이 場所에서 박선미 作家님의 個人展이 열렸어요. 그때 제가 展示會에 왔다가, 先生님 作品 中 하나인 ‘9番째 知能’이라는 그림을 1時間 넘게 쳐다봤죠. 그 모습을 본 先生님이 제게 먼저 다가오셔서 “인지 氏는 9番째 知能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한마디가 宏壯히 큰 힘이 됐어요. 當時 깊은 슬럼프에 빠져서 스스로에 對한 質問을 멈췄던 때였어요. ‘내가 왜 골프를 해야 하지? 다시 優勝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슬픔에 가득 차 있다가 나중에는 그런 苦悶조차 들지 않는, 아무 생각이 없던 時期였죠. 그 자리에서 “그림을 正말 배워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先生님께서 선뜻 “나중에 作業室에 놀러 오라”고 하셨어요.

첫 授業 時間을 記憶하시나요.

作業室에 간 첫날 8時間 동안 그림을 그렸어요. 先生님은 제가 골프選手다 보니까 ‘作業室에 놀러 와서 茶 마시고, 그림 좀 그리다 가겠지’ 생각하셨대요. 그런데 제가 너무 熱情的으로 그림을 그려서 놀라셨던 것 같아요. 그날 完成한 作品을 집에 가져갔는데,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 先生님께 “그림을 다시 그리고 싶다”고 했고, 그 모습에 先生님은 제게서 ‘熱情이 가득한 사람이구나, 그림에 眞心이구나’를 느끼셨대요. 그렇게 先生님의 첫 弟子가 되었고, 先生님께서는 제게 그림 그리는 法과 노하우를 알려주셨어요.

8時間 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어떤 생각을 했나요.

選手 生活하면서 골프가 잘되는 瞬間도, 안 되는 瞬間도 있어요. 가장 힘들었던 건, 골프를 생각하면 힘들고 否定的인 感情이 떠오를 때입니다. 그럴 때는 時間이 너무 안 가거든요. 하루가 宏壯히 길게 느껴지고, 문득 돌아보면 時間을 虛費한 것 같아서 더 힘들었어요. 그런데 처음 그림 作業을 한 8時間 동안은 해가 진 줄도 모르고 沒入했어요. 宏壯히 많은 걸 해내고 意味 있게 時間을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展示會를 열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됐나요.

지난 5月쯤 先生님과 컬래버레이션 展示 懷疑를 始作했어요. 그때부터 그림에 對해 眞摯하게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展示會 그림을 作業하면서 큰 負擔感에 作業室에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眞情性을 담고 싶었거든요. 제 뜻처럼 되지 않고 어울리는 色을 찾지 못할 때는 作業室에서 苦悶하다가 그대로 잠들기도 했어요.

전인지 選手는 “作家는 一種의 ‘副캐(不캐릭터)’인가”라고 묻는 質問에 斷乎히 “나는 그림을 眞摯하게 생각한다”고 答했다. 그에게 그림은 그럴듯한 趣味 以上의 것이었다. 實際로 전인지는 어느 때보다 바빴던 2022年, 투어와 그림 作業을 竝行하면서 보냈다. 그는 “골프와 美術이 시너지 效果를 내는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그림과 運動을 竝行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투어 參與로 外國에 머무는 期間이 길었죠. 先生님께서 제 狀況을 理解하시고 旅行을 다니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旅行用 스케치북과 鉛筆, 色鉛筆 等을 주셨어요. 그래서 투어 中에도 飛行機에서 틈틈이 스케치할 수 있었죠. 先生님과 每日 連絡하면서 作品 이야기를 나누었고, 투어가 끝나면 空港에서 곧장 作業室로 와 繼續 그림을 그릴 程度였어요. 展示會 準備 막바지에는 20時間 넘게 쉬지 않고 作業에 沒頭하기도 했어요. 그때는 正말, 서서 집어 먹을 수 있는 飮食으로 끼니를 때우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엄청난 執念이네요.

제가 作家로는 루키잖아요. 오히려 그림 作業을 하다 보니 골프選手로서도 루키로 돌아간 듯한 새로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只今까지의 10年 투어 生活을 돌아보고 그걸 하나하나 作品에 풀어내고 싶었어요.

選手 生活에 그림 作業이 肯定的인 影響을 미쳤다고요.

많은 사람이 삶의 밸런스를 맞추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趣味 活動을 하잖아요. 저 亦是도 투어 生活하면서 여러 趣味 活動을 試圖했어요. 근데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始作한 趣味는 오래가지 못하더라고요. 그림을 그리면서 時間이 빨리 간다는 건 그만큼 제가 沒入한 거잖아요. 그림을 그리면서 내 感情을 表出할 수 있었고 나를 더 들여다보게 됐어요.

앞으로도 ‘前인지 作家’로 活動하는 모습을 期待해도 좋을까요.

先生님께서도 恒常 ‘弟子님’ ‘選手님’이라고 불러주셨는데, 最近에는 “이제 色도 잘 쓰게 된 것 같다. 作家님이라고 불러야겠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하셨어요. 저는 앞으로도 眞摯하게 作品을 이어나갈 생각이에요. 아직 배울 게 宏壯히 많고, 제가 담아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時間이 許諾할 때마다 그림 作業을 繼續할 생각입니다.

골프選手들이 꼽은 골프選手

1 3 전인지 선수를 후원하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전시 오픈 전날, 전 선수와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2 전시회에는 전인지 선수가 직접 커스텀한 운동화와 스케치 등도 전시됐다.

1 3 전인지 選手를 後援하는 韓國 딜로이트 그룹은 展示 오픈 前날, 前 選手와 함께하는 行事를 마련했다. 2 展示會에는 전인지 選手가 直接 커스텀韓 運動靴와 스케치 等도 展示됐다.

美國 ‘USA 투데이’는 전인지의 3番째 메이저 優勝을 ‘올 시즌 LPGA 투어 10大 뉴스’ 中 하나로 꼽았다. 2022年 6月 그는 오랜 時間의 슬럼프를 깨고 3年 8個月 만에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優勝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當時 필드 위에서 쏟은 눈물은 그間의 마음苦生을 斟酌게 했다. 11月에는 LPGA 투어 파운더스 上(Founders Awards)도 受賞했다. 이는 LPGA의 精神, 以上과 價値를 가장 잘 實踐하고 보여준 選手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同僚들의 意見을 모아 受賞者가 決定되기에 意味가 크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優勝 消息을 듣고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事實 다시 優勝하면 안 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마지막 공을 홀에서 집어 올리는 瞬間, 4日 동안 함께한 캐디분하고 눈이 마주쳤는데 바로 눈물이 났어요. 슬럼프 期間 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준 팬들, 스폰서들, 家族, 팀員들에게 빨리 報答하고 싶었거든요. 그러지 못하는 저 自身이 밉기도 했고요. 그런 힘들었던 感情이 한 番에 터져 나온 것 같아요.

전인지 選手에게 그날의 優勝은 어떤 意味였나요.

새로운 目標를 갖고 挑戰할 수 있는 勇氣가 생겼어요. AIG 위민스 오픈에서는 아쉽게 準優勝(共同 2位)했지만, 來年에 다시 挑戰해봐야겠다는 動機附與가 되었고요. 할 수 있는 걸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 꼭 이룰 수 있다는 걸 다시 한番 느꼈어요. 제가 느끼는 肯定의 에너지를 그림에도 담았어요. 그림을 보시는 분들도 좋은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골프도, 그림도 그런 마음으로 오랫동안 하고 싶어요.

優勝으로 ‘第2의 全盛期’라는 評을 받았습니다. 이를 어떻게 채워나갈 생각이신가요.

어떻게 살 것인지를 뚜렷하게 定하지는 못했어요. ‘와~ 벌써 투어 10年 茶가 되었구나’를 느낄 程度로 時間은 빨리 흐르거든요. 어릴 때는 短期, 臟器로 目標를 적은 노트가 있었어요. 그中에는 이룬 것도, 이루지 못한 것도 있어요. 때로는 目標와 全혀 다른 걸 하게 되는 境遇도 있고요. 그間 人生이 제가 願하는 대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걸 알게 됐으니 그저 每 瞬間 주어진 것에 最善을 다하려고 해요. 만나는 사람과의 因緣도 感謝하게 생각하고요. 幸福하고 所重하고 즐겁게 한 해 한 해를 보내고 싶어요.

同僚들이 주는 LPGA 투어 파운더스 賞은 意味가 남다를 것 같아요.

어느 瞬間 말 한마디, 보여주는 行動 하나가 많은 이에게 影響을 미치는 位置에 있다는 걸 切感해요. 그만큼 負擔感이 크죠. 좋은 에너지와 影響力을 보여주려고 努力해왔는데, 이 賞을 통해 그런 마음을 잘 傳達해온 것 같아 뿌듯합니다. 파운더스 賞을 받고 돌아왔을 때 先生님께서 宏壯히 기뻐하셨어요. 그러면서 空間 知能과 運動 知能을 써넣은 ‘bird, meet Dumbo’ 그림에 ‘共感’ 知能을 하나 더 追加하자고 하셨어요. “인지 氏는 共感 知能을 가진 사람이니까 그런 意味 있는 賞을 받게 된 게 아닐까” 이야기하시면서요.

앞으로 作家로서 어떤 活動을 期待할 수 있을까요.

選手 生活과 作品 活動을 같이 해나가고 싶어요. 選手 生活하면서 제가 經驗하는 것들을 그리고 싶어요. 앞으로 그림을 통해 人間 전인지가 發展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現在 슬럼프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助言을 付託드립니다.

저는 ‘빨리 벗어나야지. 이러고 있으면 안 돼’라고 생각하면 더욱 힘들어졌어요. ‘이 時間조차 人生에선 짧은 瞬間에 不過하다. 이것도 지나가리라’ 생각했던 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業 앤드 다운이 있잖아요. 다시 올라가는 瞬間이 있다는 믿음으로 힘든 時期를 받아들이면 마음이 한결 便해질 것 같습니다. 事實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는 周邊의 어떤 이야기도 들리지 않을 거예요. 저 또한 知人들이 건네는 肯定的인 말이 되게 날카롭고 비뚤게 들렸거든요. 오히려 좋은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傷處를 주기도 했는데 지나고 보니 正말 未安하더라고요. 그런 제 옆에 끝까지 있어줘서 고마웠죠. 슬럼프가 結局 헛된 時間이 아니라는 걸 記憶했으면 좋겠어요.

#전인지 #LPGA #전인지作家데뷔 #여성동아

寫眞 조영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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