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Eye Line

2022 S/S 시즌에도 블랙 아이라인의 躍進은 繼續될 展望. 디올과 지방시, 마르니 等 빅 컬렉션에서 블랙 컬러의 아이라인을 쉽게 發見할 수 있었다. 다만 이番 시즌 블랙 아이 메이크업은 스머지를 通해 뭉툭하게 演出한 것이 아닌 날렵한 線의 美學이 重要하다는 事實을 記憶할 것! 于先 디올은 눈꼬리 위아래에 블랙 라인을 얇게 그려 웨어러블하게 선보인 것이 特徵이다. 마르니의 男女 모델들 亦是 눈꼬리 部分에 一直線으로 블랙 아이라인을 그려 세련되게 表現했다. 보다 獨特한 블랙 아이 메이크업이 궁금하다면 地方時와 메종마르지엘라 컬렉션을 參考할 것. 지방시 모델들은 눈두덩에 블랙 라인을 그린 뒤 C존을 따라 마치 날개 模樣처럼 그래픽的인 블랙 아이 메이크업을 演出했으며, 메종마르지엘라 컬렉션에서는 눈 앞머리부터 아이홀 全體에 넓게 블랙 컬러를 터치했다.

1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컬러 섀도우 M100 매트韓 블랙 컬러 아이섀도. 브러시를 使用해 아이라이너로도 活用할 수 있다. 2.5g 2萬3千원.
2 디올뷰티 디올쇼 24H 스틸로 091 매트 블랙 精巧한 라인은 勿論 볼드韓 形態까지 完成할 수 있는 블랙 컬러의 아이라이너. 부드러운 크림 타입 텍스처라 여린 눈가 皮膚에 닿아도 刺戟이 적다. 0.2g 3萬6千원臺.
3 나스 클라이맥스 리퀴드 아이라이너 한 番만 터치해도 鮮明한 매트 블랙 컬러로 發色되는 아이라이너. 스머지프루프, 워터프루프 機能을 兼備해 16時間 동안 持續力이 있다. 0.4ml 4萬원臺.

Color on Eyes

눈가에도 봄이 살포시 내려앉았다. 이番 시즌엔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强烈한 네온 컬러가 共存하는 것이 特徵. 프라발구룽 쇼에서는 눈 앞머리와 눈꼬리에 비비드 그린 컬러를 터치했고, 베르사체의 모델들은 스카이블루와 네온 그린 컬러를 겹쳐 굵은 아이라인을 선보였다. 컬러 아이섀도를 使用할 땐 베르사체처럼 눈 앞머리에 실버 펄을 터치해야 눈매가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는 事實을 記憶하자. 랑방 컬렉션처럼 눈 앞쪽과 뒤쪽에 隱隱한 컬러 섀도를 選擇해 부드럽게 表現하는 것도 좋은 샘플. 프로엔자슐러처럼 팝韓 네온 아이섀도를 選擇했다면 立과 치크 等 다른 色調 메이크업은 最大限 節制하는 것이 좋다.

1 돌체앤가바나뷰티 펠린아이즈 인텐스 아이섀도우 쿼드 메디테라니언 블루빈티지 블루, 에메랄드 컬러 等 매트와 시머 느낌의 텍스처를 담은 4具 아이섀도 팔레트. 4.8g 8萬2千원臺.
2 구찌뷰티 팔레트 보떼 데 쥬 플로랄 새틴, 매트, 메탈릭 텍스처의 總 12셰이드로 構成된 아이섀도 팔레트. 페일 블루부터 실버 그레이, 퍼플 等
톤 다운된 多彩로운 컬러를 담아 多樣한 룩을 完成할 수 있다. 0.75g×12 19萬3千원.
3 RMK 人지니어스 파우더 아이즈 N #12 퍼플 皮膚에 自然스럽게 密着해 透明하게 發色된다. 隱隱한 펄을 含有해 부드럽고 신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完成할 수 있다. 1.9g 2萬5千원.

Oversized Blush

햇살에 그을린 듯한 오버사이즈 치크가 돌아왔다. 알投資라 컬렉션에서는 兩 볼은 勿論 콧등까지 이어지도록 블러셔를 터치해 若干 上氣된 듯한 健康한 룩을 선보였고, 막스마라 쇼에서는 潑剌한 헤어밴드를 裝着하고 광대뼈를 中心으로 두 뺨에 넓게 톤 다운된 코럴 컬러를 터치해 사랑스럽게 演出했다. 두 컬렉션 모두 웨어러블韓 컬러를 選擇해 當場 日常 메이크업에 活用하기 좋을 듯! 늦은 봄이나 한여름에는 알투자라의 모델들처럼 가로로 길게 블러셔를 펴 바른 뒤 작은 주근깨를 찍어 潑剌함을 極大化해도 좋겠다.



1 fmgt X 듀이듀이 에디션 베일 글로우 블러셔 自然스럽게 블렌딩되는 光彩 블러셔로 皮膚에 매끈하게 컬러를 입힌다. 빛의 角度에 따라 반짝이는 皮膚를 演出할 수 있다. 4.2g 1萬2千원.
2 로라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人퓨전 패션프루트 코코넛 오일 由來 成分을 담아 皮膚를 便安하게 케어하고 뭉침 없이 가볍고 부드러운 컬러感을 膳賜한다. 6g 4萬1千원臺.

Glam Eyes

다가오는 봄, 日常에서 가장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뷰티 룩을 찾는다면 바로 글램 아이 메이크업이다. 샤넬과 펜디 컬렉션에서 確認할 수 있는 글램 아이 메이크업은 골드와 브라운 系列의 陰影 섀도로 눈매에 깊이를 더한 것이 特徵. 特히 샤넬의 모델들은 골든 코럴 컬러로 눈에 陰影感을 附與한 뒤, 애프리콧 컬러의 블러셔를 터치하고 톤 다운된 로지 컬러 립스틱으로 마무리해 優雅한 글램 아이 메이크업의 定石을 보여준다. 反面 펜디 쇼에서는 눈매에 陰影을 준 後 블랙 아이라인을 더해 더욱 글래머러스韓 룩을 完成해 耳目을 집중시켰다. 바비브라운 敎育部 정경미 代理는 “2022年 봄여름에는1990년대를 오마주韓 룩이 트렌드가 될 展望”이라며 “눈이 부어 보이지 않도록 매트韓 陰影 아이섀도와 펄 아이섀도를 함께 바르고 充分한 量을 使用해 大膽하게 演出하는 것이 좋다”고 助言한다.

1 바비브라운 럭스 아이 섀도우 썬플레어 반짝이는 펄感을 자랑하는 아이섀도. 微細한 골드 빛 펄이 華麗하고 그윽한 눈매를 演出한다. 2.5g 4萬9千원臺.
2 토니모리 더 쇼킹 크러쉬 온 팔레트 2 톤온톤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브라운 系列의 섀도와 玲瓏한 글리터를 담아 데일리 陰影 메이크업에 適格이다. 8.5g 3萬2千원.

Glossy Lips

‘올해는 꼭 마스크를 벗고 싶다’는 期待感이 더해진 것일까. 2022 S/S 컬렉션에서는 글로시하고 볼륨感 있는 립 메이크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암바티스타발리 모델들은 華奢한 컬러感의 드레스를 입고 네온 핑크 系列의 글로시韓 립스틱을 입술 가득 발라 룩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안나수이, 코페르니 쇼에서는 톤 다운된 隱隱한 핑크 系列의 립글로스로 입술을 반짝반짝하게 表現했다. 글로시 立을 演出할 땐 플럼핑 效果가 있는 립 프라이머를 使用한 뒤 컬러 립글로스를 바르고 立 라인만 가볍게 티슈로 눌러주면 끈적임 없이 도톰한 입술을 完成할 수 있다. 最近 많이 出市되고 있는 워터 타입의 물狂 립 製品을 選擇하는 것도 끈적임을 줄일 수 있는 方法이다.

1 클라랑스 립 오일 09 레드베리 글램 嚴選된 3가지의 植物性 오일 成分이 입술에 卽刻的으로 녹아들어 豐富한 營養感을 附與하고, 젤 오일 타입의 포뮬러가 입술에 光澤을 더한다. 7ml 3萬2千원.
2 빌리프×브이디엘 블라스트 밤 글로우 틴트 더스티 로즈 高水分 텍스처가 맑은 물狂 입술로 演出해줘 탱글탱글한 립 메이크업을 完成할 수 있다. 5g 2萬2千원臺.
3 겔랑 키스키스 샤인 블룸 729 詩語버터와 윈터 로즈 오일 抽出物, 히알루론酸 等을 含有해 촉촉하고 매끈한 입술로 가꿔준다.3.2g 4萬6千원臺.

_{寫眞提供 인스타그램 겔랑 구찌뷰티 나스 돌체앤가바나뷰티 로라메르시에 디올뷰티 메이크업포에버 바비브라운 빌리프 fmgt 클라랑스 토니모리 R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