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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엄마 이지현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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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엄마 이지현과 사랑스러운 아이들

글 두경아

2021. 11. 30

2000年代 初盤 걸 그룹 쥬얼리의 비주얼 擔當 멤버로, 藝能 프로그램 속 ‘當然하지!’ 게임으로 全盛期를 누렸던 이지현이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으로 돌아왔다. 復歸하면서 팬들의 反應을 걱정했으나 ‘應援한다’는 댓글에 安堵했다는 그.새침했던 過去 모습은 지우고, 푸근한 洞네 아줌마로 살고 싶다는 ‘엄마 이지현’의 이야기를 傳한다.

妖精 같은 모습은 20年 前과 다를 바 없지만, 어떤 主題로 對話를 始作해도 結局은 아이들 이야기로 歸結된다. 걸 그룹 ‘쥬얼리’ 出身 俳優 이지현(38)의 이야기다. 그는 “쥬얼리 時節의 일들은 한 篇의 映畫 같은 아련한 記憶”이라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只今이 正말 幸福해서 예전 생각은 더 안 나는 것 같다”고 꿈을 꾸듯 말했다.

쥬얼리는 2001年 데뷔해 2015年 公式 解體까지, 無慮 14年 동안 活動해온 傳說의 걸 그룹이다. 몇 次例 멤버들이 交替되는 浮沈을 겪었지만 ‘Again (어게인)’ ‘니가 참 좋아’ ‘Super Star(슈퍼스타)’ ‘One More Time(怨 母語 타임)’ 等 題目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曲들을 내놓으며 사랑받았다. 이 中 大部分의 히트曲들은 2000年代 初盤 이지현이 元年 멤버로 있을 때 發表됐다. 그는 쥬얼리에서 노래와 랩을 맡으며 비슷한 時期에 活動했던 ‘SES’의 유진과 ‘핑클’의 성유리처럼 그룹의 비주얼을 擔當했다. 當時 이지현은 19歲라는 어린 나이에 쥬얼리에 合流했지만 이때가 演藝界 첫 데뷔는 아니었다. 中學生 時節인 1998年 아시아 最初의 韓日 合作 걸 그룹인 ‘써클’의 멤버로 데뷔했었다.

이지현을 이야기할 때 2000年代 初盤을 風靡했던 藝能 프로그램 ‘日曜日이 좋다-X맨을 찾아라’ 中 ‘當然하지(무슨 質問이든 無條件 “當然하지”라고 對答해야 한다)’ 게임을 빼놓을 수 없다. 當時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예쁘장하고 새침한 얼굴과 달리 正鵠을 찌르는 質問으로 相對를 制壓해, ‘當然하지 5代 天皇’ ‘퀸 오브 當然하지’ 等으로 꼽혔었다. 그러나 2006年 이지현은 4輯을 끝으로 쥬얼리를 脫退했고, 以後 演技者로 變身했다. 2007年 放映된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李 演技者로서 그의 데뷔作이다.

以後 한동안 活動이 뜸했던 이지현은 2013年 一般人과 結婚해 딸 庶尹(9)과 아들 雨景(7)을 낳고 放送 活動을 다시 始作하며 ‘엄마사람’ ‘런닝맨’ 等 여러 藝能 프로그램에 出演했다. 하지만 2016年 合意離婚 消息을 알렸고, 이듬해인 2017年 眼科 專門醫와 再婚했지만 지난해 또다시 破鏡 消息을 傳했다.

두 番의 아픔을 겪은 그는 7年 만에 放送에 復歸했다. 지난 10月 채널S ‘힐링山莊’ 시즌2 出演을 始作으로, JTBC ‘勇敢한 솔로 育兒-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 出演 中이다. 放送을 통해 雨景이가 ADHD(注意力缺乏 過剩行動障礙)를 앓고 있다는 消息을 傳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또한 이지현은 “恐慌障礙 藥을 먹은 지도 거의 1年이 되어간다. 하루에 한 番씩은 症狀이 왔다 간다. 呼吸하기가 힘들고 飮食이 안 넘어간다”고 告白하기도 했다. 새침한 外貌와 달리 엄마로서 씩씩하고 사랑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를 서울 서대문구 忠正路驛 자리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반갑게도 7年 만에 다시 放送에서 만나게 됐어요. 放送 復歸를 決心한 契機가 있나요.

MBC 아침드라마 ‘來日도 勝利’를 끝으로 最近까지 쉬었어요. 育兒에만 專念해 왔는데 지난해 恐慌障礙를 앓으며 몸이 좀 아팠습니다. 1年을 꼬박 鬪病하면서 마음이 아주 답답해졌지요. ‘이렇게 누워만 있으면 안 되는데, 아이들을 위해 살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에 躁急해지더라고요. 그때 病을 어느 程度 克服하면 經濟 活動도 하고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내가 키운다’에 싱글맘으로 아이들과 함께 出演하고 있어요. 特히 둘째 雨景이가 ADHD라서 팬들의 걱정을 많이 샀는데, 아이들과 함께 出演하는 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나요.

放送에서 禹驚異가 ADHD를 앓는 아이로만 너무 浮刻된 面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雨景이를 아픈 아이로만 생각하고, 記事도 그런 部分만 나가니 엄마로서 속상하더라고요. 放送이 禹驚異의 全部를 다 보여주는 건 아니거든요. 雨景이는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愛嬌가 많은 아이인데, 그런 건 아직 放送에 비치지 않았어요. 反轉 魅力도 있고 엄청나게 웃기기도 해요. 아마 앞으로 禹驚異의 다른 面들이 放送을 통해 보일 거라고 생각해요.

放送 中에 “아들에게 맞고 사는 엄마”라고 말하는 部分에서는 率直히 좀 놀랐어요.

저는 每日 그렇게 살아와서 익숙해요. 그런데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放送을 보고 아마 놀라셨을 거예요. 사람들이 있으면 저는 雰圍氣를 망칠까 봐 아이에게 火를 잘 내지 않아요. 어떻게 해서든 빨리 넘기려고 그냥 버티는 쪽이지요. ‘그만하겠지’ 하고요.

撮影 팀이 없을 때는 雨景이를 혼내기도 하나요.

그럼요! 雨景이가 때리면 “아프다. 하지 마라” 하면서 沮止하죠. 다만 撮影팀뿐 아니라 다른 손님이나 外部 사람들하고 있으면 아이가 興奮을 가라앉힐 때까지 기다려주는 便이에요. 제가 火를 내면 雰圍氣가 深刻해질까 봐 장난처럼 넘기려고 애를 쓰고요.

放送을 통해 精神健康醫學科 專門醫 노규식 博士를 만나 相談과 檢査도 進行했어요. 相談은 도움이 됐나요.

相談을 받고 나서 더 어려워졌어요. 育兒가 正말 複雜한 게, 自販機같이 바로 結果가 나오지 않거든요. 博士님이 “이 方法을 쓰세요”라고 提案하셔서 막상 해봐도 바로 變化가 일어나지 않아요. 오히려 생각지도 못한 全혀 다른 反應이 나오기도 하고요. 그래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그러면 저는 ‘왜 이러지?’ 하면서 苦悶하게 되고, 아이에게 어떤 다른 育兒 方法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지요.

걸 크러시 첫째와 數學에 才能 있는 둘째

딸 서윤이, 아들 우경이와 함께한 이지현. 두 아이와 모든 것을 함께하고 싶을 만큼 너무 예쁘다고 자랑이 대단하다.

딸 서윤이, 아들 雨景이와 함께한 이지현. 두 아이와 모든 것을 함께하고 싶을 만큼 너무 예쁘다고 자랑이 대단하다.

첫째 서윤이가 무척 의젓해 보여요. 放送에서 서윤이가 “엄마가 동생 便을 들어도 저를 사랑한다는 걸 안다”고 말하는 部分에서는 대견한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서윤이는 雨景이가 아픈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成熟한 것 같아요. 또 그만큼 저도 서윤이가 疏外되지 않게,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努力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가끔은 아이다 보니 爆發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協商을 해요. “네가 願하는 거 해줄게” 하고요. 좋아하는 爬蟲類 카페에 간다든지, 게임 아이템을 購買하게 한다든지 하는 式으로 아이를 달래고 있어요.

서윤이가 너무 귀엽던데 엄마를 많이 닮았나요.

저와는 正反對예요. 걸 크러시예요. 男子아이같이 놀아요(웃음). 놀이동산에 가면 허리케인이나 롤러코스터처럼 360° 回轉하는 놀이器具를 혼자 타고 내려올 程度예요. 저는 도마뱀과 昆蟲이 窒塞인데, 저와는 正反對로 너무 좋아하고요. 서윤이가 도마뱀을 무척 사랑해서 “도마뱀을 사랑하듯 엄마를 좀 사랑해봐”라고 할 程度라니까요.

서윤이가 유튜브도 하던데, 演藝人이 된다고 하면 밀어줄 생각인가요.

아니요. 率直히 안 했으면 좋겠어요. 爬蟲類 좋아하는 건 얼마든지 참을 수 있는데, 演藝人은 反對예요. 유튜브 程度까지는 支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경이 敎育은 어떻게 시키고 있는지 궁금해요.

雨景이가 宏壯히 똑똑해요. 只今은 幼稚園에 登院하면서 數學 學院에도 다녀요. 數學을 잘해서 일곱 살인데 初等學校 1學年을 對象으로 하는 數學競試大會에도 나갔어요. 또 宏壯히 論理的이라 제게 論理的으로 대들고요(웃음).

育兒를 도와주는 분이 있나요.

親庭 엄마가 많이 도와주셨는데, 移徙하면서 距離가 멀어졌어요. 代身 姨母가 봐주고 계세요. 雨景이를 堪當할 사람이 別로 없는데, 多幸히 姨母가 時間이 되시고 禹驚異도 잘 봐주세요. 우경이 亦是 姨母를 잘 따르고 있고요. 姨母가 계셔서 正말 마음이 便해요. 姨母가 세 분 계신데, 두루 잘 지내고 있답니다.

放送 復歸 後 얻은 게 있다면요.

一旦 復歸를 잘했다는 거죠. ‘내가 키운다’는 正말 제게 딱 맞는 프로그램인데, 出演하게 해주셔서 正말 感謝해요.

모든 엄마가 똑같겠지만, 지현 氏는 特히 母性愛가 剛한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을 끼고 있는 걸 좋아해요. 아이들이 제 손을 떠나는 게 싫어요. 外出할 때도 같이 나가고 싶고, 일하는 場所에도 데리고 다니고 싶을 程度예요. 일을 하면서도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고요. 집에 가서 아이들을 만나야 마음이 安定돼요.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미치겠어요(웃음).

아이를 낳고 나서 달라진 部分이 있나요.

아이들에 對한 사랑을 알게 된 거죠. ‘男女 間의 사랑은 別것도 아니구나. 人間이 느낄 수 있는 最高의 사랑은 子息이구나’ 라고요. 또 아이를 키우면서 ‘父母님들이 나를 사랑해서 아직도 내 뒷바라지를 해주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感謝한 마음을 갖게 됐어요.

‘내가 키운다’에 함께 出演한 패널들이 서로 共感하는 雰圍氣가 좋더라고요.

혼자 育兒하다 보면, 온終日 투덕거리는 아이들을 달래다가 하루가 다 지나가요. 그러면 ‘都大體 나는 누가 慰勞해주지?’ 하고 답답할 때가 있거든요. ‘내가 키운다’를 撮影하면서 賢淑 언니, 나영 氏, 球라 오빠 等이 共感해주고 맞장구쳐주니 慰勞가 되더라고요. 正말 感謝하죠.

팬들의 反應은 어떤가요.

事實 復歸하면서 댓글이 많이 걱정됐어요. 그런데 ‘應援합니다’라는 댓글이 많아서 큰 感動을 받았어요. 그 말 한마디가 正말 제 마음을 스르르 녹게 하더라고요.

엄마가 되기 前後를 比較한다면 어떤가요.

只今이 第一 幸福해요. 쥬얼리 時節의 일들은 한 篇의 映畫 같은 아련한 記憶이에요. 事實 記憶이 안 나는 것들도 많고요. 只今 現實이 너무 크기 때문에 지난 時間이 가려져 있는 것 같아요. 現在가 너무 幸福하고, 아이들하고 할 것도 너무 많아서 예전 일은 더 記憶이 안 나는 걸 수도 있고요.

結婚하고 아이를 낳은 것에는 後悔가 없겠네요.

엄마가 된 건 絶對 後悔 없고, 너무 感謝한 일이에요. 周邊에도 아이를 낳을 수 있으면 빨리 낳으라고 말하곤 해요. 女子에게 아이는 正말 큰 存在이고 祝福이니 그 感情을 좀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아기를 낳기 前까지는 正말 몰라요.

運動으로 내면 다스리고, 드라마 出演 꿈꿔

‘쥬얼리’ 활동 당시 원년 멤버인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가 함께한 모습(왼쪽부터).

‘쥬얼리’ 活動 當時 元年 멤버인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 趙敏兒가 함께한 모습(왼쪽부터).

써클 멤버로 中學生 때 데뷔해 어느덧 24年 茶가 됐네요. 너무 일찍 데뷔한 것에 對해 後悔도 하나요.

너무 世上을 모를 때 데뷔한 건 後悔가 되지만, 世上을 모르는 건 只今도 마찬가지 같아요(웃음). 그나마 ‘世上이 이렇구나’라고 깨닫게 된 건 쥬얼리 脫退 以後인 듯해요. 그때부터 조금씩 ‘내가 우물 안에 살았구나’라는 걸 알아가게 됐어요.

演藝界 生活을 돌아볼 때 便安했던 時節은 언제였나요.

事實 하루도 便한 날이 없었어요. 늘 힘들었으니까요. 너무 바빴고, 잠도 못 잤고, 車에서 살다시피 했어요. 그러니 그때는 自我를 찾기는커녕, 每日 演習室과 放送局을 오가며 살아서 現實 世界에 對해 너무 몰랐어요.

이지현의 人生에서 쥬얼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存在겠죠.

열아홉 살에 準備해서 스무 살에 데뷔했어요. 6~7年間 活動했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그때의 저를 많이 記憶하시더라고요. 얼마 前 쥬얼리를 함께했던 (朴)정아 언니와 通話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제가 한 프로그램에 出演했는데 ‘니가 참 좋아’를 背景音樂으로 틀어주셨거든요. 정아 언니도 ‘食客 허영만의 白飯奇行’에 出演했는데, 순댓국을 보고 ‘순대 참 좋아’를 했다는 거예요(웃음). 그래서 제가 “이걸 언제까지 해야 해?”라며 웃었는데, 언니가 “할 게 없는 거 보다 낫다”고 하더라고요. 언니 말을 들으니 그 얘기가 맞는 것 같았어요.

그만큼 ‘니가 참 좋아’가 사랑을 받았다는 거겠죠.

근데 막상 프로그램에서 ‘니가 참 좋아’를 해보라고 시키면 되게 부끄럽고,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그래도 ‘할 수 있는 게 있다는 건 感謝한 일이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걸 그룹 活動할 때 歌詞도 作成하고, 詩를 쓰기도 했어요. 요즘에도 글을 쓰나요.

아이를 낳고 나서는 그럴 餘裕가 없어요. 未婚이었을 때는 冊을 너무 좋아했어요. 칼릴 지브란의 詩를 읽으면서 宏壯히 難解한 삶에 對해 理解하고 解釋하려고 努力했던 적도 있을 만큼요. 그런데 그것도 한때였던 것 같아요. 只今은 冊을 봐도 活字가 머리에 안 들어와 똑같은 文章을 繼續 읽고 있어요(웃음). 그나마 하고 있는 건 여느 엄마들처럼 아이들 재우고 넷플릭스 드라마 한 篇 보는 程度예요.

放送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틈틈이 運動하는 모습이 印象的이었어요.

20代 後半에는 眞짜 熱情的으로 運動했는데, 妊娠과 出産을 거치고 아이들이 幼稚園에 가기 前까지는 運動을 못 했어요. 제가 술을 못하는데, 內面을 다스리고 풀 데가 없으니 運動으로 풀고 있다고나 할까요. 술을 못하니 趣味가 健全할 수밖에 없어요. 저희 家族 모두가 마찬가지인데, 엄마와 오빠 모두 運動을 熱心히 하고 몸도 좋아요. 또 雨景이를 키우려면 힘이 있어야 해요. 자칫하면 밀릴 것 같더라고요.

歌手, 演技者, 藝能人으로 두루 活動해왔는데,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期待할 수 있을까요.

드라마에 出演하고 싶어요. 演技者로 좀 더 活動하고 싶은 마음이 크답니다. 또 ‘내가 키운다’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싱글맘과 싱글대디들에게 慰勞가 되고 싶어요.

팬들에게 傳하고 싶은 말씀은요.

옛날의 ‘當然하지!’ 이미지는 지워주시고, 洞네 푸근한 아줌마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事實이기도 하지만요. 제발 以前 이미지는 지워주세요(웃음).

寫眞 홍태식 
寫眞提供 이지현 스타帝國 헤어 民營(미러미러 淸潭) 메이크업 가은(미러미러 淸潭) 스타일리스트 오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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