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파티메아리
아름다운가게에서 寄贈 받은 製品 中 다시 使用하기엔 낡은 것들을 가방이나 파우치, 人形 等의 小品으로 修繕·販賣한다. 肺懸垂幕, 소파 가죽의 자투리, 헌 옷 等이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만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獨特한 製品으로 變身한다. 알록달록 아이 옷을 利用해 만든 릴리氏 人形은 이곳의 베스트 商品. 肺懸垂幕으로 만든 한글 文樣 가방은 外國人들에게 特히 人氣다.
營業時間 午前 10時30分~午後 5時 場所 서울 鍾路區 인사동 15 問議 02-720-9005 www.mearry.com
1 베스트셀러 商品인 릴리氏 人形. 1萬5千원.
2 셔츠와 재킷을 이어 만든 가방. 13萬8千원.
3 낡은 소파의 자투리 가죽을 利用해 만든 컵 模樣 파우치. 1萬8千원.
4 에코파티메아리 內部 前景.
5 肺懸垂幕을 利用해 만든 가방. 3千5百원.


工場
깔끔하고 獨特한 디자인의 文句 小品이 가득하다. 環境 再生紙에 내추럴한 色相을 입혀 獨特한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文句 製品을 만들고 남는 자투리 종이를 묶어 만든 메모紙가 가장 人氣. 메모紙를 만들고 남은 種이 또한 그대로 버리지 않고 名銜으로 만들어주는데 名銜 하나하나가 個性的이어서 反應이 좋다. 營業時間 正午~午後 11時 場所 서울 麻浦區 西橋洞 344-11 아이띵소 賣場 內 位置 問議 02-338-0345 www.gongjangs.com
1 2 이곳 大部分의 製品은 자투리 종이거나 再生紙로 만든다.
3 자투리 종이로 만든 名銜.
4 조각 原緞과 버튼으로 만들어 加工過程을 最少化한 펜슬케이스. 1萬원.
5 地球 溫暖化로 보금자리가 漸漸 줄어드는 動物들의 외침을 담은 ‘헬프美’메모紙. 環境保護의 重要함을 일깨워준다. 各 2千8百원.

카페메이커스
카페 한켠에서 리사이클 듀오 디자이너 윤세영氏와 배정경氏가 만든 再活用 액세서리를 販賣한다. 버려진 時計 胎葉, 지퍼와 체인 等을 利用해 만든 액세서리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패셔니스타들에게 人氣. 大型時計에서 나온 部品으로 만든 앤티크 액세서리는 요즘 流行하는 빈티지 衣裳과도 찰떡宮合이다. 營業時間 午前 11時~새벽 2時 場所 서울 江南區 新沙洞 535-7 용원 빌딩 1層 問議 02-518-9463
1 綠이 슬어 쓸 수 없는 손목時計를 리폼한 빈티지 팔찌. 28萬원.
2 時計 部品을 利用해 만든 이어링. 12萬9百원.
3 프라모델 틀로 만든 個性滿點 照明으로 꾸며졌다.
4 버려진 지퍼와 체인을 利用해 만든 머리핀과 네크리스.
5 멋스런 雰圍氣를 자아내는 賣場 前景.


모노野
國內에서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의 빈티지 小品이 主를 이룬다. 實際 日本에서 使用하던 救濟 小品을 販賣하는데, 歲月의 멋스러움이 그대로 담겨 있어 빈티지 小品 마니아들 사이에서 人氣! 1970年代 日本에서 使用되었던 코카콜라 박스를 비롯해 멋스럽게 녹슨 오프너, 오래된 藥桶 等은 보기만 해도 정겹다. 營業時間 午前 11時~午後 8時 場所 서울 江南區 新沙洞 567-22 問議 02-545-1151 www.monoya. co.kr
1 40~50代라면 누구나 한番쯤 가지고 놀았을 큐避 人形. 3萬8千원.
2 1970年代에 日本에서 使用되던 콜라박스. 歲月의 痕跡이 더해져 멋스럽다. 32萬원.
3 4 이곳 賣場의 主를 이루는 빈티지 스타일 인테리어 小品과 雜貨.
5 英文 글字가 찍혀 있는 나무박스와 琺瑯 小品들.

A-land
빈지티하면서도 아늑한 外觀의 에이랜드는 빈티지 衣裳을 販賣하는 숍으로 總 4個 層으로 構成돼 있다. 地下 1層과 地上 1, 2層에는 빈티지 스타일 衣裳과 生活用品이, 3層 플리마켓에는 깨끗하게 管理된 救濟 衣裳과 앤티크 小品이 가득하다. 再活用 衣裳을 한가득 쌓아 놓은 아웃렛 코너에서는 잘만 고르면 自身에게 어울리는 救濟 衣裳을 1萬원이 안 되는 價格에 購入할 수 있다. 營業時間 午前 11時~午後 10時30分 場所 서울 中區 明洞2街 53-6 問議 02-318-7654 www.a-land.co.kr
1 비비드韓 빨간 테가 感覺的인 眼鏡테. 9千원.
2 復古 스타일의 衣裳에 매치하면 잘 어울리는 80年代風 브로치. 1萬8千원.
3, 4 衣裳뿐 아니라 帽子나 가방, 眼鏡 같은 各種 小品도 함께 販賣한다.
5 깨끗하게 管理된 救濟 衣裳들이 3層 賣場을 가득 메우고 있다.

로미와 빈티지
빈티지 스타일리스트 이유미氏가 運營하는 곳으로, 60~70年代 美國과 日本 리얼 빈티지 衣裳을 요즘 스타일로 리폼해 販賣한다. 70年代 美國式 원피스나 스커트, 블라우스 等을 우리 體型과 趣向에 맞게 수선해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이어링, 네크리스, 핸드백 等 衣裳에 어울리는 小品도 販賣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트로 룩을 演出하기 제格이다. 營業時間 正午~午後11時 場所 서울 麻浦區 西橋洞 340-1 問議 02-338-6248 www. romiwa.com
1 外觀에서부터 빈티지韓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로미와 빈티지.
2 女性스러움이 强調된 60~70年代 美國 스타일 빈티지 衣裳들.
3 리얼 빈티지 액세서리들.
4 허리라인이 强調돼 女性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빈티지 원피스. 8萬9千원.
5 歲月의 痕跡이 묻어나 멋스러운 旅行用 가방. 12萬8千원.


Market M
歲月의 痕跡이 느껴지는 打字機, TV, 라디오 等을 구경하는 것만으로 재미가 쏠쏠한 빈티지 숍. 빈티지 小品과 어울리는 내추럴한 인테리어 家具와 生活用品도 가득하다. 빈티지韓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우드나 洋鐵 素材의 小品들이 特히 人氣. 營業時間 午後 1時~10時 場所 서울 麻浦區 西橋洞 328-27 問議 02-337-4769 www.market-m.co.kr
1 빈티지風 램프가 멋스러운 浴室.
2 낡은 打字機는 우드 素材 인테리어 家口들과 잘 어울린다. 12萬원.
3 지난 7月에 만든 地下 쇼룸. 不實別로 꾸며진 것이 特徵이다.
4 작은 小品이나 雜誌를 꽂아두기 좋은 壁걸이 洋鐵박스. 2萬5千5百원.
5 오래 使用해도 뒤틀림이 없는 물푸레나무 書類函. 3萬9千5百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