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實 밋밋한 아시아人의 얼굴이 햇빛에 까맣게 타면 촌스러워 보이기 쉽다. 많은 이들이 브論징 메이크업 하면 無條件 褐色으로 발라야 한다 생각해 自身과 안 맞는다고 抛棄하기도 한다. 하지만 最近 브論징 메이크업의 트렌드는 자연스러움이다. 이에 맞춰 自然스러운 브論징 메이크업 製品도 많이 나오고 있다.
“브論징 메이크업이라고 어두운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全體에 바르는 것은 禁物이에요! 本人의 皮膚色보다 한 톤 어두운 컬러의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팩트를 얼굴 全體에 발라 햇빛에 살짝 그을린 듯한 皮膚로 表現하면 멋스러워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선영은 브論징 메이크업의 關鍵은 가볍고 자연스러운 皮膚 表現이라고 말한다. 그다음에 셰이딩을 더해 輪廓을 잡아서 그을린 듯한 雰圍氣를 演出한다. 그리고 皮膚에 바른 色보다 한 톤 어두운 파운데이션이나 브論징 스틱으로 얼굴 外郭과 헤어라인, 광대뼈 아래, 콧날에 自然스럽게 陰影을 넣어준다. 이때 얼룩져 보이지 않게 파운데이션을 스펀지로 잘 펴주는 것이 포인트다. 또 펄이 含有된 브論징 스틱을 選擇하거나 스트로빙 스틱으로 얼굴 全體에 隱隱한 光彩를 더하면 더욱 健康해 보이는 皮膚 表現이 完成된다. 블러셔는 코럴이나 避치 톤 베이스의 製品을 推薦한다. 單, 블러셔는 가루 타입보다는 쿠션 타입을 使用해야 뭉치거나 들떠 보이지 않는다. 立은 톤 다운된 오렌지나 避치 或은 버건디 컬러로 마무리하자.
“普通, 메이크업을 할 때 얼굴에만 神經 쓰는 분들이 많은데요. 브論징 메이크업의 境遇 本人의 皮膚色보다 톤 다운된 컬러를 使用하다 보니 보디 皮膚色과 境界가 두드러져 보이는 때가 많아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 목, 鎖骨, 어깨까지 製品을 발라야 자연스럽고 健康해 보입니다.”(권선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론징에 내추럴이 더해졌다면 블러셔를 바른 部分에 주근깨 몇 個를 그려 넣어도 좋다. 者, 이제 햇빛 가득한 곳으로 떠나보자.
1.
클래시걸
모던 터치 쿠션 셰이딩 SPF50+ PA+++ 7g 價格未定.
2.
메이블린뉴욕
마스터 스트로빙 스틱 10g 1萬5千원臺.
3.
시세이도
싱크로 스킨 일루미네이터 40ml 3萬8千원.
4.
쏘내추럴
섹시 筆 브論징 파우더 7g 1萬5千원.
5.
메리케이
쉬어 디멘션 파우더 7g 4萬2千원.
디자인
이지은
寫眞
셔터스톡
寫眞提供
메리케이, 메이블린뉴욕, 시세이도,
쏘내추럴, 클래시걸
도움말
권선영(메이크업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