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Fashion Style
KBS 週末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自己 主張이 剛하고 똑 부러지는 性格의 離婚 專門 辯護士 나영수로 出演 中인 신은경. 堂堂한 커리어우먼 役割에 걸맞게 블랙 & 화이트 컬러를 매치한 正裝 衣裳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신은경의 스타일링을 맡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안미경氏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컬러의 H라인 스커트나 팬츠를 매치한 미니멀한 衣裳으로 도회적인 이미지를 演出해요. 知的인 느낌이 살도록 몸에 피트되는 심플한 디자인을 主로 입고요. 스카프나 빅사이즈 百 等의 小品을 매치하면 女性스러운 雰圍氣가 더해져 멋스러워요”라고 말한다. 華麗한 액세서리 代身 비비드韓 컬러로 포인트를 준 구두를 매치하면 신은경式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完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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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라인에 새틴 素材의 블랙 컬러 스카프가 트리밍된 실크 블라우스. 13萬8千원 提示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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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테일러드 스타일의 블랙 컬러 롱 재킷에 夏雲스투스 체크와 도트 패턴이 믹스매치된 실크 스카프를 코디하면 시크한 스타일을 演出할 수 있다. 재킷 42萬8千원 비아트. 스카프 8萬9千원 BC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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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 화이트 컬러가 V字로 裝飾된 니트 카디건. H라인 스커트나 블랙 컬러 팬츠에 매치하면 세련돼 보인다. 25萬8千원 쉬즈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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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매치가 멋스러운 구두. 20萬원臺 soda by D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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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심플해 正裝이나 캐주얼 모두 잘 어울리는 死角 토트백. 50萬원臺 루이까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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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나 화이트 컬러 블라우스와 매치하면 멋스러운 체크무늬 펜슬 스커트. 9萬8千원 아나카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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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톤 衣裳에 매치하면 華麗함을 더해주는 오픈土 펌프스. 價格未定 닥스惡世署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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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 正裝을 입을 때 포인트 小品 役割을 톡톡히 하는 브라운 컬러 빅 토트백. 33萬8千원 쉬즈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