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市民團體는 政治와 經濟, 社會를 牽制하고 監視하는 役割을 합니다. 企業이나 自治團體와는 날을 세우는게 普通인데 釜山에서 함께 손잡고 나가는 새 모델이 試圖돼 눈길을 끕니다. 票中逵 記者가 報道합니다. ＜記者＞ 스마트팩토리로 具現돼 船舶部品을 無人生産하는 現場 釜山에서 船舶機資材로 始作해 大氣와 水質環境, 水素生態系까지 親環境 設備企業으로 거듭난 파나시아입니다. 工程을 둘러보는 이들은 釜山環境運動聯合과 YMCA, 經實聯 等 釜山의 代表的인 市民社會團體 執行部 地域의 代表的인 成長企業들과 直接 疏通하기 위해 現場을 찾았습니다. {도한영/釜山 經濟正義實踐市民聯合 事務處長/企業은 親環境이라든지 ESG 力量에 對한, 다음 世代를 準備할 수 있는 그런 役割들을 가져가야 될 거라고 보여지고요 市民社會 亦是 地域 經濟 活性化와 우리 地域 企業을 바로 알고 理解하는 그런 部分들이 必要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牽制와 監視에서 나아가 次世代 成長 企業들과 直接 對話를 나눕니다. 企業 亦是 市民團體를 同伴者로 새로 認識하게 됩니다. {조용국/코렌스 그룹 會長/企業이 果然 가고자 하는 方向과 市民團體에서 要求하는 그런 바람직한 企業 傷하고 어떻게 우리가 앞으로 調和를 잘 이루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을 市民團體와 여러 方式을 통해서 合意를 해서 발전시키겠습니다.} 이番 訪問은 朝鮮機資材와 電氣車,半導體,人工衛星業體에서 이뤄졌습니다. 市民團體와 企業이 이으려는 이런 努力은 最近 釜山市가 市民社會와 손잡고 政策을 바꿔가려는 試圖와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釜山에 맞는 適正技術 開發이나 水素同盟 擴張 等 여러分野에서 現在 進行形입니다. {김형균/釜山테크노파크 院長/에너지 轉換, 技術 革新, 일자리 創出은 우리 都市의 核心 키워드입니다. 이러한 키워드를 實現하기 위해서 市民團體와 企業의 끊임없는 交流를 저희들이 積極 支援하겠습니다.} 코로나에 이은 景氣惡化로 經濟에 不安感이 커진 요즘, 市民社會와 企業이 地自體를 통해 손잡는 釜山市의 試圖가 어떤 變化를 불러올지 注目됩니다. KNN 票中逵입니다.

映像物 等級   모든 年齡 視聽可
방영일           2022. 06. 15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