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地域大學은 요즘 正말 턱밑이 아니라 코밑까지 危機가 닥쳤습니다. 이런 狀況에서 過去에는 想像도 못했을만큼 積極的으로 서로 손을 잡고 活路를 摸索하고 있습니다. 票中逵 記者가 報道합니다. ＜記者＞ 保健系列이 强點인 金海 가야대의 올해 登錄率은 81.3% 釜山慶南 私立大로 中間은 지켰고 지난달 隨時募集도 競爭率 4代 1로, 떨어지긴 했지만 나름 善防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皮膚와 와닿은 生存危機속에 國立 창원대와 相生協約까지 맺었습니다. 私立大와 國立大가 敎授와 學生을 交流하고 施設利用에 入學 弘報까지 함께 하겠다는 破格的인 內容입니다. {이상희/伽倻大學校 總長/共有大學을 國內 最初로 창원대와 가야대가 이뤄낸 것이고 地域社會에 必要한 朝鮮人力養成을 위해 반드시 必要한 事業이라 생각돼서 오늘 MOU를 맺었습니다.} 그만큼 釜山慶南地域 大學들의 危機感이 커졌다는 이야기인데요, 國內外 協力協約부터 統合까지 多樣한 同盟들이 폭넓게 그리고 더 빠르게 進行되고 있습니다. 特히 未達幅이 相對的으로 큰 私立大들의 발길이 더 분주합니다. {전민현/인제대學校 總長/같이 共有하고 學生들이 스스로 交換할 수 있고... 非對面 授業이 活性化되다보니 그런 것들이 可能해졌습니다. 그래서 플랫폼 事業을 같이 하는 慶南地域 大學들이 하나하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國立大 亦是 例外는 아닙니다. 올해 慶南科學技術大와 統合出帆한 慶尙大度 湖西大, 충북대와 亦是 協約을 맺고 相互交流를 强化했습니다 부산교대와 統合을 推進하는 釜山大度 이란의 샤리프臺 等 3곳과 協約을 맺는등 地域과 國家까지 뛰어넘는 生存 摸索에 加速度를 더하고 있습니다. KNN 票中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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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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