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市가 詩 疏通캠페인 弘報大使로 歌手 정서주孃을 委囑했다고 24日 밝혔다.
이番 委囑式은 지난 22日 午前 市廳에서 열렸으며, 이준승 市 行政副市長이 委囑牌를 傳達하고 感謝의 人事를 傳했다.
이番에 弘報大使로 委囑된 歌手 정서주量은 釜山 水營區 出身으로 2008年生이다. 人氣 트로트 競演 TV 프로그램인 ‘미스트롯3’에서 1位를 차지하는 等 歌手로서 活潑한 活動을 이어가고 있다.
鄭孃은 앞으로 2年間 疏通캠페인 弘報大使로서 政策 弘報映像 撮影 等 疏通 캠페인과 關聯한 다양한 弘報 活動을 펼치며 市民과의 疏通의 幅을 넓힐 豫定이다.
特히 鄭孃이 올해 17歲인 만큼 釜山 未來世代의 눈높이에 맞는 疏通을 펼쳐 다양한 市井의 모습을 靑年에게 널리 弘報할 것으로 期待된다.
정서주量은 “釜山市 疏通캠페인 弘報大使로 委囑돼 자랑스럽고 弘報大使가 된 만큼 더 熱心히 釜山을 빛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覺悟를 傳했다.
이준승 市 行政副市長은 “人氣 트로트 競演 프로그램에서 1位를 한 以後 人氣歌手로서 바쁘게 活動하고 있는 情緖朱孃이 故鄕 釜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詩 疏通캠페인 弘報大使職을 受諾해 眞心으로 感謝하다”며 “같은 눈높이에서 釜山의 많은 靑年에게 釜山의 政策을 알리고 釜山의 魅力을 알려주길 期待한다”고 말했다.
釜山 | 김태현 記者 localb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