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特戰司’ 朴君이 마이크가 아닌 調理 道具를 잡는다.
17日 SBS 미디어넷 側에 따르면 新規 프로그램 ‘朴君 밥床차렷’이 오는 24日 SBS FiL과 SBS M에서 첫 放送된다.
‘朴君 밥床차렷’은 朴君이 트롯이 아닌 ‘밥床 特戰司’로 完全 武裝해 出張 밥床에 나서 健康과 感動을 傳하는 모습을 담는다. 朴君은 그의 손맛을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인 場所에서 사람들의 保養을 責任지고, 鄕愁를 불러일으키는 孝道 밥床을 準備할 計劃이다.
朴君은 自身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에 出演하게 된 것에 對해 “朴君을 높이 評價해 주시고 믿어주신 製作陣에게 너무 感謝하다. 저를 믿어준 것에 對해 報答하기 위해 늘 工夫하는 朴君이 되겠다”고 所感을 밝혔다.
‘朴君 밥床차렷’은 이미 撮影을 進行한 狀況. 그는 “索莫한 요즘 世上에 眞心이 담긴 따뜻한 프로그램 인 것 같다. 제 마음까지도 덩달아 따뜻해 졌고, 보람도 있었다”라며 “朴君이 해 드리는 맛있는 밥 한 끼 드시고 오래오래 健康하시고 幸福하셨으면 좋겠습니다”고 바람을 傳했다.
朴君은 料理에 對한 關心이 남다르다. 最近 中食 調理 技能士 資格證 筆記에 合格해 實技를 準備하고 있다. 中食 調理 技能士 資格證을 取得하면 곧장 韓食 等 調理 技能士 資格證을 取得하기 위해 努力하겠다는 意志를 다지고 있다. ‘朴君 밥床차렷’에 登場한 메뉴는 追後 商品으로 出市할 豫定이라 朴君은 特別한 經驗을 하게 됐다.
‘朴君 밥床차렷’은 오는 24日 午後 5時 30分 SBS FiL과 SBS M에서 첫 放送된다. 이에 앞서 유튜브 채널 SBS FiL과 트롯보라고에서 17日 午後 6時 ‘朴君 밥차렷’으로 先公開 된다.
寫眞提供 | SBS미디어넷
고영준 東亞닷컴 記者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