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藝能 ‘新商出市 便스토랑’ 이찬원이 男동생과 友愛 넘치는 電話 通話를 했다.
12日 ‘新商出市 便스토랑’에서는 ‘按酒’를 主題로 한 44番째 메뉴 開發 對決 結果가 公開된다. 그 中 이찬원은 15年 넘게 年中無休로 막娼집을 運營하셨던 父母님의 손맛이 깃든 막娼으로 특별한 按酒 메뉴를 만든다.
公開된 VCR 속 이찬원은 “내가 第一 좋아하는 飮食이 到着했다!”라고 그 어느 때보다 幸福해했다. 그 正體는 아버지가 直接 손질해서 보내주신 ‘大邱 막娼’. 이찬원은 “大邱에서 올라온 故鄕의 숨결”이라며 입맛을 다시는 等 아이처럼 興奮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은 15年 막娼집 아들답게 能熟하게 막娼을 구웠다. 여기에 아버지 노하우가 담긴 洋파절임도 뚝딱 만들어 곁들였다. 남은 막娼으로는 막娼볶음까지 만들었다. 그야말로 군침 爆發 비주얼 메뉴의 誕生이었다. 이찬원은 뿌듯한 마음에 直接 만든 막娼볶음 寫眞을 찍어 ‘♡內 生의 全部♡’라는 이름으로 貯藏해 놓은 家族 團體 채팅房에 餞送했다.
이찬원의 家族 中 男동생이 가장 먼저 答狀을 보냈다. 携帶電話에 貯藏된 男동생 이름부터 하트가 가득해 兄弟의 友愛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어 이찬원은 男동생에게 電話를 걸어 “나 안 보고 싶나?”라고 정겨운 사투리로 多情한 對話를 이어갔다. 男동생 亦是 多情한 말套로 “보고싶다”고 對答해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 男동생은 兄 料理의 長, 短點을 條目條目 짚어 내 웃음을 주기도. 놀랍도록 多情多感한 찬찬兄弟의 對話에 이연복 셰프도 “어떻게 兄弟끼리 이렇게 정답냐”며 微笑를 감추지 못했다.
이찬원은 “동생이 高等學生 때, 父母님이 가게 때문에 너무 바쁘셔서, 내가 동생의 學父母 相談도 갔다”라며 동생에 對한 남다른 愛情을 表現했다. 앞선 放送에서도 이찬원은 동생 軍入隊 날 그야말로 嗚咽을 해 周邊에서 神奇하게 봤다는 에피소드를 公開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新商出市 便스토랑’은 8月 12日, 이番 週만 放送 時間을 變更해 밤 10時 30分 放送된다.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