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日 서울 陽川區 木洞 SBS 本社 13層에서 金土드라마 ‘倍加본드’ 製作發表가 열려 李昇基, 配水池, 신성록, 문정희, 황보라, 유인식 監督이 參席했다.
李昇基는 “저희가 映畫 ‘본 시리즈’와 거의 비슷한 場所에서 撮影했다. 甚至於 로케이션을 擔當한 분이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李昇基는 “제가 들은 바로는 現地 로케이션 매니저분이 韓國 드라마를 期待하시지 않으셨다가 저희가 일을 進行하는 方式, 結果物, 現場을 찾아온 팬 等을 보고 놀라셨다고 하더라”라며 “‘할리우드의 맷 데이먼이 와도 안 그랬는데 얘네 누구냐?’고 했을 程度”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분이 모로코를 背景으로 한 作品 中 손에 꼽을 程度로 잘 담아낸 것 같다고 해주셔서 氣分이 좋았다”고 덧붙였다.‘배가본드’는 民航 旅客機 墜落 事故에 連累된 한 男子가 隱蔽된 眞實 속에서 찾아낸 巨大한 國家 非理를 파헤치게 되는 過程을 그린 드라마다.
정영준 記者 yjjun@donga.com
16日 서울 陽川區 木洞 SBS 本社 13層에서 金土드라마 ‘倍加본드’ 製作發表가 열려 李昇基, 配水池, 신성록, 문정희, 황보라, 유인식 監督이 參席했다.
李昇基는 “저희가 映畫 ‘본 시리즈’와 거의 비슷한 場所에서 撮影했다. 甚至於 로케이션을 擔當한 분이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李昇基는 “제가 들은 바로는 現地 로케이션 매니저분이 韓國 드라마를 期待하시지 않으셨다가 저희가 일을 進行하는 方式, 結果物, 現場을 찾아온 팬 等을 보고 놀라셨다고 하더라”라며 “‘할리우드의 맷 데이먼이 와도 안 그랬는데 얘네 누구냐?’고 했을 程度”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분이 모로코를 背景으로 한 作品 中 손에 꼽을 程度로 잘 담아낸 것 같다고 해주셔서 氣分이 좋았다”고 덧붙였다.‘배가본드’는 民航 旅客機 墜落 事故에 連累된 한 男子가 隱蔽된 眞實 속에서 찾아낸 巨大한 國家 非理를 파헤치게 되는 過程을 그린 드라마다.
정영준 記者 yjj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