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月 히로시마 G7 頂上會議 當時 韓美日 頂上.
한·美·日 頂上會談이 韓國時刻 19日 새벽 美國 大統領 專用 別莊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가운데, 歷史의 現場이 實時間으로 中繼된다.
아리랑TV는 3國 頂上의 첫 만남과 모두 發言(18日 밤 11時 40分), 그리고 頂上會議 後 세 頂上의 共同記者會見(19日 새벽 3時 40分) 內容을 100分間 全 世界에 생중계하고 國內外 專門家와의 對談을 통해 이番 頂上會議의 意味와 成果를 分析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特히 美 現地 雰圍氣를 생생하게 傳達하기 위해 美 聯邦政府가 運營하는 國際放送 VOA(Voice of America)와 協約을 맺고 이番 頂上會議 內容을 實時間으로 傳達한다. 또한 韓國의 아리랑TV 스튜디오와 美國 워싱턴DC, 그리고 캠프 데이비드를 同時에 連結하는 3원 生放送을 進行한다. 3원 生放送에는 FOX뉴스 앵커로 白堊館을 出入했던 제시카 스톤 VOA記者도 參與한다.
모두 發言 中繼 解說은 延世大學校 統一硏究院 前任硏究員人 봉영식 博士와 美國 헤리티지 財團 先任 硏究員인 브루스 클린너가 擔當한다. 이어 共同記者會見 專門分析과 解說은 에릭金 한양대학교 國際學部 敎授와 마크베리 인터내셔널 저널 온 월드 피스(International Journal on World Peace) 名譽 編輯委員이 맡는다.
아리랑TV는 또한 19日 正午와 午後 6時에 이番 頂上會議에 關한 企劃取材 特輯 아이템과 專門家 分析·特別 對談 等을 담은 特輯뉴스를 編成한다고 덧붙였다.
東亞닷컴 박해식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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