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前날 118.7마일(藥 191km)의 놀라운 打毬를 生産한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이틀 連續 銃알 打球로 長打를 記錄했다.
LA 에인절스는 25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워싱턴 D.C.에 位置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遠征競技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2番, 指名打者로 先發 出戰한 오타니는 0-0으로 맞선 1回 1死 走者 없는 狀況에서 제이크 어빈에게 中堅手 方面 2壘打를 때렸다.
오타니는 96.7마일 하이 패스트볼을 때려 右中間을 갈라 담牆에 맞는 큰 打毬를 날렸다. 外野手가 反應하기 前 이미 右中間을 가르는 놀라운 타구.
오타니 쇼헤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이 打毬는 115.6마일(藥 186km)을 記錄했다. 이는 前날 홈런 打毬에는 못 미치나 매우 빠른 打毬. 오타니의 技倆이 絶頂에 올랐음을 證明하는 記錄이다.
오타니는 前날 홈런 外에도 109.7마일 打毬를 生産하는 等 타구 速度에서 獨步的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빠른 打毬 速度는 좋은 打球 質로 이어진다.
오타니 쇼헤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팔꿈치 手術 後 他者로만 나서고 있는 오타니는 打擊에서 한 段階 스텝業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打擊의 正確性이 確然하게 좋아진 것.
이에 오타니는 前날까지 打率, OPS, 最多安打, 2壘打 部門에서 先頭를 달렸다. 또 出壘率 亦是 0.430으로 最頂上級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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