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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필드투어 新興强者 김하늘, 첫 優勝 申告|스포츠동아

드림필드투어 新興强者 김하늘, 첫 優勝 申告

入力 2024-04-24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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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투어 新興强者로 떠오른 3次 大會 優勝者 김하늘(왼쪽)에게 오종만 競技委員長이 트로피와 賞金을 傳達하고 있다. 寫眞提供 | 리앤브라더스

드림필드투어의 新興强者로 떠오른 김하늘(31)이 첫 優勝을 申告했다.

創設 5年째를 맞은 드림필드투어에 올해 첫 出戰한 김하늘은 1次 大會 準優勝~2次 大會 共同 3位에 이어 3次 大會에서 마침내 優勝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는 24日 群山컨트리클럽 金堤·井邑코스(파70)에서 열린 大會에서 3언더파 67打를 記錄해 尹범훈 백소원 조동민(異常 2언더파 68打) 等 共同 2位 그룹의 追擊을 1打 差로 따돌렸다.

“親舊의 紹介로 미니투어에 出戰했는데 實戰 感覺을 쌓고 正規 大會를 準備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優勝트로피라 正말 氣分이 좋다. 大會가 끝나자마자 어떻게 알았는지 몇몇 親舊들이 祝賀電話를 걸어와 내가 더 놀랐다.”

오는 30日 韓國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5回 大會 地域 豫選에 出戰하는 김하늘은 “이番 優勝의 氣勢를 잘 이어가 豫選 關門을 거뜬히 通過하고 本選에서 좋은 結實을 맺고 싶다”고 밝혔다.

드림필드투어 3次 大會 受賞者들이 施賞式을 마친 뒤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寫眞提供 | 리앤브라더스


아마추어 部門에서는 차명호(20)가 2오버파 72打로 優勝했고, 이후선과 兆백봉이 나란히 2~3位를 차지했다.

차명호는 “올해 프로 資格을 獲得하는 것을 1次 目標로 삼고 있다. 챌린지투어에서 포인트 쌓는 方法과 프로選拔戰을 通過하는 方法이 있는데 優先的으로 챌린지투어에서 本選進出 回數를 늘리는 것에 集中하고 있다”며 “다음 週 챌린지투어 豫選을 앞두고 샷感을 찾고 自信感을 回復하는 契機가 됐다”고 말했다.

드림필드투어는 리앤브라더스가 主催하고 群山컨트리클럽이 後援한다. 參加를 願하는 選手는 네이버밴드 ‘드림필드투어’에 會員加入 後 申請하면 된다. 드림필드투어는 5月 6日과 24日 群山컨트리클럽 金堤·井邑코스에서 各各 4次, 5次 大會를 연다.

김도헌 스포츠동아 記者 dohone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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