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競技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後 한 競技 最多 볼넷을 얻은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李 1安打-2볼넷으로 3出壘 競技를 만들었다.
샌디에이고는 16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위스콘신州 밀워키에 位置한 아메리카 패밀리 필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遠征競技를 가졌다.
이날 샌디에이고 6番, 遊擊手로 選拔 出戰한 김하성은 安打 1個와 볼넷 2個로 3番 出壘하며 成跡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에 김하성은 이날까지 시즌 19競技에서 打率 0.221와 2홈런 9打點 11得點 15安打, 出壘率 0.333 OPS 0.745 等을 記錄했다.
지난 8日 競技 以後 0.294와 0.612까지 떨어진 出壘率과 OPS를 相當 部門 끌어올린 것. 김하성이 다시 上昇 曲線을 그리기 始作했다.
김하성은 2回 左翼手 方面 安打를 때린 뒤, 4回에는 內野땅볼로 打點을 만들었다. 또 5回에는 볼넷을 골라 出壘한 뒤 得點에 成功했다. 7回에도 볼넷 追加.
샌디에이고는 4回까지 1-3으로 뒤졌으나, 5回 攻擊에서 大擧 6得點한 끝에 7-3으로 逆轉勝을 거뒀다. 兆 머스그로브가 6이닝 3失點으로 勝利를 가져갔다.
이에 샌디에이고는 이날까지 10勝 9敗 勝率 0.526을 記錄해, 내셔널리그 地球 先頭 LA 다저스를 1競技 差로 壓迫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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