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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康仁, 챔스 4强 舞臺 밟을까? 'PSG vs 바르셀로나'|스포츠동아

李康仁, 챔스 4强 舞臺 밟을까? 'PSG vs 바르셀로나'

入力 2024-04-16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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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李康仁.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PSG 遠征 勝利’ 바르셀로나,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4强 確定 지을지 注目

-‘1次戰 0 슈팅 屈辱’ 음바페, 바르셀로나 遠征에서 雪辱 挑戰
[동아닷컴]
오는 17日 새벽,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以下 UCL) 8强 2次戰이 始作된다. 바르셀로나가 1次戰 파리 생제르맹(PSG) 遠征에서 勝利하며 UCL 4强 進出에 유리한 高地를 占한 가운데 홈에서 5年 만에 UCL 4强行을 確定 지을지 注目된다.

1次戰 PSG 선제골의 起點을 만들었지만, 敗北를 막지 못한 李康仁의 2次戰 活躍相에도 많은 關心이 쏠리는 23-24 UCL 8强 2次戰 競技는 17日 水曜日 새벽 4時 TV 채널 스포티非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非 나우(SPOTV NOW)에서 獨占 생중계된다.

파리 遠征에서 두 골을 넣은 하피냐의 活躍 속에 貴重한 1次戰 勝利를 챙긴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4强 굳히기에 突入한다.

라민 야말, 쿠바르시 等 ‘超新星’의 活躍과 올 시즌 팀의 合流한 레반도프스키와 귄圖案의 競技力이 눈길을 끈다.

過去 도르트문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두 選手는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에서 나란히 트레블을 經驗하며 世界 最高의 選手로 올라섰다.

9年 만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再會한 두 選手가 다시 한 番 UCL 優勝에 挑戰하는 가운데 2次戰에서 ‘亂賊’ PSG를 꺾고 4强 進出에 成功할 수 있을까. ‘믿고 쓰는 돌문산’ 듀오에 많은 期待를 걸고 있다.

홈 利點을 살리지 못한 PSG는 바르셀로나 遠征에서 逆轉 드라마를 노린다. 1次戰 競技에서 親庭팀을 相對했던 우스만 뎀벨레가 1골을 記錄하는 等 猛活躍했지만 정작 ‘에이스’ 음바페의 活躍相은 未備했다.

지난 1次戰에서 슈팅 0回를 記錄하는 等 不振한 競技力으로 屈辱을 맛본 음바페가 雪辱戰을 準備하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遠征에서 ‘次期 皇帝’다운 競技力을 선보일지 注目된다. 以外에도 지난 1次戰에 先發 出戰하여 선제골의 起點을 마련하는 等 約 61分間 奮戰했던 李康仁 亦是 本人 커리어 첫 UCL 4强 進出에 挑戰한다.

漸次 팀에서의 立地를 다져가는 李康仁이 PSG를 3年 만에 UCL 4强 舞臺에 올려놓을 수 있을까. 그의 ‘黃金 왼발’에 期待가 모인다.

같은 時刻, 獨逸에서는 도르트문트와 AT 마드리드 亦是 UCL 4强 자리를 두고 激突한다. AT 마드리드가 홈에서 勝利를 가져왔지만 1點 차 不安한 리드를 하고 있는 가운데 4强 進出에 成功할 팀은 어디일까. 이 競技 亦是 SPOTV NOW에서 確認 可能하다.

單 네 팀만 올라갈 수 있는 별들의 戰爭 4强 자리의 主人은 어느 팀이 될지 많은 關心이 쏠리는 2023-24시즌 챔피언스리그 8强 2次戰 競技는 17日 새벽 4時에 킥오프된다. 李康仁의 活躍이 豫告된 바르셀로나 臺 파리 생제르맹 競技는 TV 채널 스포티非 프라임(SPOTV Prime)에서 視聽 可能하다.

같은 時刻 킥오프되는 도르트문트와 AT 마드리드의 競技는 스포티非 프라임2(SPOTV Prime2)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두 競技 모두 스포티非 나우(SPOTV NOW)에서 同時 생중계된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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