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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아시아 最强 노리는 蔚山, 클럽월드컵까지 딱 1勝…요코하마 넘어라|스포츠동아

東아시아 最强 노리는 蔚山, 클럽월드컵까지 딱 1勝…요코하마 넘어라

入力 2024-04-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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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明甫 蔚山 HD 監督. 寫眞提供 | 한국프로축구연맹

東아시아 最强 클럽의 자리를 놓고 蔚山 HD와 요코하마 마리노스(日本)가 激突한다.

洪明甫 監督이 이끄는 蔚山은 17日 蔚山문수競技場에서 요코하마와 2023~2024시즌 아시아蹴球聯盟(AFC) 챔피언스리그(ACL) 準決勝 홈 1次戰을 벌인다. 이어 24日 遠征 2次戰을 펼친다.

이番 對決은 東아시아圈域 마지막 勝負이기도 하다. ACL은 4江前까지는 東·西로 나눠 進行한 뒤 最終 決勝戰을 치른다. 蔚山이 決勝에 오르면 鉏아시아圈域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알아인(아랍에미리트) 對決의 勝者와 優勝을 다툰다. 優勝 賞金은 400萬 달러(藥 56億 원), 準優勝 賞金은 200萬 달러다.

蔚山이 勝利를 願하는 理由는 또 있다. 擴大 改編된 2025 國際蹴球聯盟(FIFA) 클럽월드컵 出戰權이 걸려있어서다. 아시아에는 4張의 티켓이 分配됐는데, 이 中 2章은 各各 2021年과 2022年 ACL 優勝팀 알힐랄, 우라와 레즈(日本)에 돌아갔다. 남은 2章은 이番 시즌 ACL 優勝팀과 最近 4年間 ACL 成跡을 바탕으로 한 ‘聯盟 랭킹’ 最上位 팀이 가져간다. 現在 AFC 클럽 랭킹 1位는 알힐랄이고, 2位는 全北 현대(80點)다. 78點으로 3位인 蔚山은 勝利 時 3點을 보탤 수 있어 앞으로 1勝만 追加해도 클럽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

蔚山의 雰圍氣는 좋다. ‘하나銀行 K리그1 2024’에서 最近 水原FC, 江原FC를 連破했다. 特히 13日 강원과 7라운드 홈경기에선 지난 시즌 得點王 주민규가 2골·1도움으로 이름값을 했다. 이동경度 1골·2도움으로 리그에서 가장 먼저 攻擊 포인트 10個(6골·4도움)를 채웠다.

다만 警戒對象이 있다. 蔚山 傘下 現代重·高를 나온 國家代表 出身 미드필더 남태희가 지난해부터 요코하마에서 活躍 中이다. 또 2022시즌 蔚山, 지난 시즌 全北에서 뛴 ‘多用途 2線 自願’ 亞麻盧 준도 있다. 洪 監督은 “요코하마의 前歷이 剛해 더욱 徹底히 對備해야 한다. K리그의 自尊心이 걸렸다”며 必勝을 다짐했다.

남장현 스포츠동아 記者 yoshike3@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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