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4年次를 맞이한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美國 本土 開幕展에서 共修晝 모두 完璧함을 자랑했다.
샌디에이고는 29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에 位置한 펫코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24시즌 美國 本土 開幕展을 가졌다.
이날 샌디에이고 5番, 遊擊手로 選拔 出戰한 김하성은 安打와 볼넷, 盜壘 1個씩을 記錄했다. 또 뛰어난 遊擊手 守備로 內野를 지켰다.
김하성은 5回 無死 1壘 狀況에서 中堅手 方面 安打를 때린 뒤, 後續 內野땅볼 때 홈을 밟았다. 이는 샌디에이고가 1-1의 均衡을 깨는 得點.
以後 김하성은 2-1로 앞선 6回 2社 3壘 狀況에서 故意四球를 얻어 出壘했고, 곧바로 2壘 盜壘에 成功했다. 김하성의 달라진 位相은 故意四球로 나타났다.
비록 아직 打率 等의 成跡은 좋지 않다. 하지만 서울시리즈 以後 치른 美國 本土 開幕展에서의 始作이 나쁘지 않은 것.
김하성.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김하성은 이番 시즌 以後 自由契約(FA)選手 資格 取得을 앞두고 있다. 攻擊과 走壘를 갖춘 골드글러브級 遊擊手의 價値는 매우 높을 것이다.
한便, 샌디에이고는 이날 7回 攻擊 集中力을 發揮한 끝에 6-4로 勝利했다. 日本 出身의 마쓰이 유키가 勝利를 가져갔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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