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提供 | KOVO
‘도드람 2023~2024 V리그’를 흥미롭게 만든 要素 中 하나는 아시아쿼터 制度다. 이番 시즌 처음 施行된 이 制度 德分에 各 球團은 旣存 外國人選手 1名 外에 東아시아 4個國, 東南아시아 6個國 出身의 外國人選手를 1名 더 迎入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쿼터 選手들 大多數가 팀 戰力에 보탬이 됐다. 特히 男子部 3位 OK金融그룹은 미들블로커(센터) 바야르사이한(몽골)의 活躍에 힘입어 3시즌만의 ‘봄排球’ 進出과 8시즌만의 챔피언 決定戰 進出을 이뤘다. 女子部 3位 正官庄 亦是 芽胞짓 스파이커(라이트) 메가(인도네시아)를 앞세워 7시즌 만에 ‘봄排球’ 舞臺를 밟았다.
아시아쿼터 選手들을 向한 好評이 잇따르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2024~2025시즌부터 아시아쿼터 對象國家 擴大와 年俸 一部 印象을 決定했다. 對象國家를 아시아排球聯盟(AVC) 64個 會員國 全體로 擴大했고 年俸은 男子部 1·2年次의 境遇 各各 10萬 달러(約 1億3500萬 원)와 12萬 달러(約 1億6000萬 원), 女子部 1·2年次의 境遇 各各 12萬 달러와 15萬 달러(約 2億 원)로 높였다.
對象國家가 擴大되면서 男子部 相當數 球團은 아시아쿼터 選手 交替 意思를 드러냈다. 全般的 活躍은 遵守했지만, 女子部와 달리 팀의 中心으로 자리 잡은 選手가 적었다. 우리카드는 芽胞짓 스파이커 잇세이(日本)가 日本 V리그 復歸를 推進함에 따라 이미 代替 資源을 物色하고 있다. 다른 팀들도 4月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 支援하는 選手들을 觀察하고 있다.
마침 이란 選手들이 V리그行 意思를 보이고 있어 關心이 높아지고 있다. 球團들은 이란 選手들이 脫아시아級 技倆을 갖추고 있어 ‘低費用 高效率’을 期待하고 있다. 한 球團 關係者는 “大多數 球團들이 아시아쿼터 交替를 高麗 中인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이란을 向한 美國의 經濟制裁는 變數다. 自國의 經濟 事情이 좋지 않다보니 이란 選手들에게 年俸 10萬 달러는 口味가 당기는 提案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권재민 記者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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