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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리그1 最年少 主戰 골키퍼 金正薰(全北)-백종범(서울), “팀 位相에 걸맞은 守門將 되고파”|스포츠동아

올 시즌 K리그1 最年少 主戰 골키퍼 金正薰(全北)-백종범(서울), “팀 位相에 걸맞은 守門將 되고파”

入力 2023-08-31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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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金正薰(왼쪽), FC서울 백종범. 寫眞提供 | 한국프로축구연맹

골키퍼는 포지션의 特性上 어린 나이에 主戰으로 跳躍하기 힘들다. 守備調律을 비롯한 重要한 能力齒 大多數가 經驗을 통해 얻을 수 있어 베테랑의 强勢가 두드러진다.

그러나 올 시즌 K리그1에선 全北 현대 金正薰(22)과 FC서울 백종범(22)李 20代 初盤임에도 主戰 골키퍼로 活躍 中이다. 全北과 서울은 各各 K리그1에서 9回, 6回 優勝한 名家라 젊은 守門將이 主戰을 꿰차기 힘든 팀들이다. 두 營建의 跳躍이 놀랍고 반가운 理由다.
김정훈과 백종범은 最近 스포츠동아와 만나 “시즌 開幕 以前 골키퍼가 팀의 弱點이라는 評價를 듣고 더 奮發한 것이 成長의 原動力이 됐다. 周邊에서 올 시즌 K리그1 最年少 主戰 골키퍼라고 稱讚해주시지만, 主戰競爭은 如前히 進行 中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8라운드까지 마친 가운데 김정훈은 25競技에서 22골을 내줬다. 백종범度 21競技에서 30失點을 記錄했다. 나란히 20競技 넘게 出戰했다. 金正薰의 善防에 힘입어 全北은 올 시즌 리그 最小失點 部門 1位(25失點)에 올라있다. 서울도 백종범의 活躍으로 5位(勝點 40)에 올라 4시즌만의 스플릿라운드 그룹A(1~6位) 進入을 노리고 있다.
김정훈과 백종범은 各各 中堅級 골키퍼인 정민기(27), 최철원(29)과 競爭에서 勝利했다. 各其 前任者인 송범근(26·쇼亂 벨마레)과 洋韓빈(32·세레소 오사카)의 빈자리를 完璧히 메우는 ‘유스 出身’이기도 하다. 金正薰에게는 金泉 常務 時節 팀 메이트였던 구성윤(29·교토商街FC), 백종범에게는 洋韓빈이라는 든든한 멘토가 있었다는 點도 共通點이다.
出戰時間이 늘면서 年齡別 代表팀의 呼出도 잦아졌다. 現在 國家代表 守門將은 金昇圭(33·알샤밥)와 조현우(32·蔚山 현대)인데, 김정훈과 백종범이 成長을 이어간다면 次期 國家代表 골키퍼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 김정훈과 백종범은 “시즌 前 20競技 出場을 目標로 삼았지만 如前히 欲心이 크다. 名門 球團의 골키퍼로서 自負心과 責任感을 갖고 있다. 球團 位相에 걸맞은 選手로 成長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권재민 記者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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