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쿠팡플레이가 韓國 蹴球代表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地域 最終豫選 9, 10次戰 競技를 생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韓國 蹴球代表팀의 오는 24日 이란과의 홈경기, 29日 아랍에미리트(UAE)에서의 遠征競技를 디지털 生中繼한다고 21日 밝혔다.
韓國 蹴球代表팀은 이란과의 9次戰, UAE와 10次戰을 끝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地域 最終豫選을 마무리 짓는다.
앞서 韓國은 지난 레바논戰과 시리아戰에서 뛰어난 競技力을 바탕으로 2連勝의 快擧를 거두며 10回 連續 월드컵 本選 進出을 確定했다.
하지만 韓國은 남은 이란과 UAE戰을 勝利로 이끌어야 월드컵 本選 조 抽籤에서 有利한 高地를 占할 수 있다. C포트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韓國은 오는 24日 열리는 이란展에 孫興慜, 황의조, 김민재 等 海外派 選手들을 總動員해 勝利를 노린다.
이란戰은 24日 午後 8時 서울 월드컵 競技場에서 열리며 UAE前은 29日 午後 10時45分에 始作된다. 이 2競技 모두 쿠팡플레이에서 視聽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는 國家代表 蹴球 競技뿐만 아니라 代表 海外派 選手인 孫興慜, 황의조, 김민재, 李康仁의 景氣를 디지털 生中繼하는 唯一한 플랫폼이다.
또 지난해 11月 대한축구협회와 2025年 8月까지 公式 파트너 契約을 締結한 쿠팡플레이는 韓國 蹴球에 對한 아낌없는 支援을 持續할 豫定이다.
쿠팡플레이는 모바일, 태블릿, PC 웹사이트뿐 아니라 스마트TV에서도 接續할 수 있어 큰 TV 畵面으로 蹴球 競技를 즐길 수 있다.
東亞닷컴 조성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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