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웅 韓國法學會 理事長
法務法人 聖賢의 최재웅 代表辯護士가 22日 忠南 天安市 忠淸消防學校에서 열린 社團法人 韓國法學會 2024年度 春季學術大會에서 理事長으로 選出됐다.
會員 相互間 法律, 法政策 等 法學 關聯 硏究와 學術交流 等을 통해 學問發展에 寄與하는 것을 目的으로 1997年 設立된 韓國法學會는 27年間 學問的 成果를 통해 國內 立法政策과 司法政策에 寄與해왔다.
崔 新任 理事長은 “오랜 傳統과 함께 法學 全 分野에서 뛰어난 學問的 成果를 내고 있는 社團法人 韓國法學會議 新任 理事長으로 選出되어 매우 설레면서도 한便으로 莫重한 責任感을 느낀다. 向後 韓國法學膾가 會員과 함께 發展할 수 있는 團體가 되도록 總力을 기울이겠다”고 覺悟를 밝혔다.
그는 또한 “法務法人 聖賢의 代表辯護士로서 그동안 여러 地方自治團體와 公共機關 諮問辯護士로 活動하며 쌓은 노하우와 經驗을 살려 地方議會, 地方自治團體를 對象으로 하는 法制敎育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開發해 對外 協力을 强化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웅 韓國法學會 理事長
崔 理事長은 忠淸南道靑, 水原市廳, 利川視聽, 果川市廳, 仁川經濟自由區域靑, 住宅都市保證公社, 韓國가스公社 等의 顧問辯護士를 歷任하며 平素 地方行政 發展과 住民의 權利保障에 힘써 왔다. 서울 瑞草, 水西, 送波, 江東, 龍山, 西大門, 九老, 江西, 道峰, 恩平, 西部警察署 等 서울 管內 警察署의 顧問辯護士와 京畿 분당, 水原 中部, 忠南 牙山警察署의 顧問辯護士를 歷任하며 警察行政 發展과 市民의 自由와 權利保護에 邁進하고 있다.
또한 韓國을 넘어 美國 애틀랜타·필라델피아 韓人會 및 애틀랜타·시카고·필라델피아·유타州 韓人商工會의소 等과 業務協約을 締結해 美洲 韓人들이 正當한 權利를 行使할 수 있도록 法律的 助言과 相談을 提供하고 있다.
양형모 스포츠동아 記者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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