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막내딸’ 아일릿(ILLIT)李 데뷔했다. 10代를 代表하는 그룹을 標榜, 같은 所屬社 10大 그룹인 뉴진스와 差別化를 둬 K팝의 새 世代를 열겠다는 覺悟다.
아일릿은 하이브가 탄생시킨 세 番째 걸그룹이자, 엔하이픈 所屬社 빌리프랩이 만든 첫 걸그룹이다. 지난해 6~9月 放映된 ‘R U NEXT?(알유넥스트)’를 통해 結成된 그룹으로 윤아, 民主, 모카, 원희, 이로하 等 多國籍 5人組로 構成되어 있다. 自主的이고 進取的인 意志(I WILL)와 특별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代名詞(IT)가 結合해 誕生한 팀 名에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潛在力을 지닌’ 그룹으로서의 抱負가 담겼다.
25日 아일릿(ILLIT/윤아, 民主, 모카, 원희, 이로하) 데뷔 記念 記者 쇼케이스가 進行됐다.
民主는 이날 “멤버가 된 以後 每日 每日이 感謝했다”고, 이로하는 “오늘만을 기다렸다. 데뷔를 해 설렌다”고, 원희는 “처음인만큼 설렌다. 언제나 엉뚱 潑剌한 아일릿다운 모습을 보여주도록 努力하겠다”고, 모카는 “熱心히 한만큼 오늘을 기다렸다. 다섯 名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 우리의 肯定 파워를 傳達하겠다”고, 윤아는 “어렸을 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 데뷔를 해 幸福하다. 熱心히 하겠다”라고 데뷔 所感을 말했다.
이어 원희는 오디션 프로그램 出演 以後 成長한 部分에 對해 “‘알유넥스트’ 때는 練習生 生活이 얼마 되지 않아 適應하기 바빴고 부끄러웠다. 練習을 하면서 自信感이 생겼고 디테일을 잡아갈 수 있었다”고 答했다.
윤아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라는 팀 抱負에 對해선 “自信感을 북돋아주는 슬로건이다. 練習할 때도 이 슬로건을 떠올린다”고 滿足해 했다.
特히 ‘하이브 막내딸’ 修飾語에 民主는 “會社에 본받을 수 있는 先輩 歌手들이 많다. 記憶하면서 最善을 다 해 練習하고 있다. 더 努力하는 아일릿이 되겠다”라고 覺悟, “우리 팀은 過沒入을 잘한다. 舞臺 위, 아래 過沒入 포인트가 달라 흥미로울 것”이라고 아일릿만의 魅力을 言及했다.
아일릿의 데뷔 앨범인 미니 1輯 [SUPER REAL ME]는 10代의 리얼함과 想像力을 담았다. 그룹은 앨범을 통해 ‘나의 眞짜 이야기가 곧 最高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傳한다.
타이틀曲 'Magnetic’은 플러그엔非(Pluggnb)와 하우스(House)가 섞인 댄스 장르로 좋아하는 相對方을 向해 全速力으로 달려가는 10代 少女의 마음을 磁石에 比喩한 曲이다. 10代 感性을 담기 위해 榜示革 프로듀서의 陣頭指揮 아래 10代 프로듀서들이 參與했다. 퍼포먼스에서는 키치하면서도 힙한 무빙, 多彩로운 大型 變化, 아일릿이 實際 노는 모습을 녹인 動作 等 모든 區間이 포인트 按舞라고 할 만큼 트렌디함을 느낄 수 있다.
윤아는 “榜示革 프로듀서가 ‘責任感을 갖고 音樂에 臨하라’ 助言해주셨다. 映像을 꼼꼼하게 보면서 피드백도 주셨다”고 타이틀曲 作業 祕話를 共有했다.
모카는 “모든 部分이 포인트다. 그 中 磁石 댄스가 있다. 손가락으로 N極과 S劇을 만들어 붙였다 떼어내는 動作이다”라고, 民主는 “들떠있는 우리의 感情을 춤으로 表現한 區間이 있다. 表情 챌린지度 있다. 音樂 放送 舞臺를 통해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인트 按舞를 說明했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曲 ‘Magnetic’을 비롯해 ‘My World’, ‘Midnight Fiction’, ‘Lucky Girl Syndrome’ 總 4曲이 收錄됐다. 내 눈에 비친 世上을 表現한 ‘My World’, 좋아하는 너를 向해 直進하는 마음을 노래한 타이틀曲 ‘Magnetic’, 잠이 오지 않는 想像의 나래를 펼친 ‘Midnight Fiction’, 世上에서 내가 第一 幸運兒라고 느끼는 瞬間을 담은 ‘Lucky Girl Syndrome’ 等 다양한 장르의 曲이 있다.
끝으로 원희는 “音樂放送 1位가 目標다. 데뷔曲이기에 1位를 한다면 宏壯히 幸福할 것 같다”고, 모카는 “新人賞을 받고 싶다. 新人 때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目標를 말했다.
아일릿의 데뷔 앨범은 25日 午後 6時 全 世界에 同時 公開됐고, 아일릿은 데뷔 當日 午後 7時 Mnet에서 데뷔 쇼를 開催하고 午後 9時에는 쇼케이스를 열어 팬들을 直接 만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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