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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타講師 박세진, ADHD+不安障礙 告白? “日常生活 不可能” (金쪽 相談所)|스포츠동아

一타講師 박세진, ADHD+不安障礙 告白? “日常生活 不可能” (金쪽 相談所)

入力 2024-04-24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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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日 午後 放送 豫定인 채널A ‘오은영의 金쪽 相談所’에는 成人 英語 部門 3年 連續 1位, 美貌의 英語 一타講師 박세진, 이향남 母女가 訪問한다.

박세진은 登場부터 日本語, 불어, 英語 3個 國語로 自己紹介를 하는가 하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족집게 講義로 相談所 食口들을 熱血 弟子로 만들었다는 後聞이다. 이날 박세진, 이향남 母女는 “ADHD로 苦痛받는 저희 母女,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反戰 苦悶과 함께, 一타講師의 致命的인 祕密을 告白한다. 박세진은 “아침에 제時間에 일어나고, 날씨에 맞게 옷을 입는 等 日常生活조차 어려운 ADHD를 앓고 있고, 하루 10알 以上의 藥을 服用하고 있다”라고 吐露한다. 이에 엄마 이향남은 “어린 時節부터 散漫한 것은 基本이고, 샤프심을 입으로 물어뜯는 等 남들은 하지 않는 行動을 했다”라며 딸의 症狀을 添言한다.

母女의 苦悶을 確認한 오은영 博士는 ADHD는 自己 調節과 抑制가 어렵기 때문에 日常生活에 問題가 생긴다고 說明한다. 이어 박세진의 處方箋을 分析한 오은영 博士는 박세진은 ADHD와 不安障礙를 함께 앓고 있다며, “박세진은 마음이 便安하면 ADHD 症狀이 꽃을 피우고, 藥으로 ADHD 症狀을 調節하면 集中力이 올라가면서 不安해지는 等 散漫과 不安의 惡循環을 겪고 있다”라고 分析한다. 이어 散漫과 不安의 調節 狀態를 藥물에 依存할 것이 아니라, 自己 調節을 練習할 必要가 있다고 說明한다.

이에 MC 정형돈은 박세진에게 ADHD라는 것을 언제 알게 되었는지 質問한다. 박세진은 “中學生 때 先生님의 勸誘로 病院에 갔으나 틱障礙가 없으면 ADHD가 아니라는 診斷을 받았다. 하지만 26살 때, 事業 失敗를 겪고 日常에 問題가 있다고 判斷해 다시 病院에 갔더니 ADHD 診斷을 받았다”라며 告白한다. 이에 오은영 博士는 “普通 女性의 境遇 ADHD 診斷 나이가 滿 16살”이라며,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모른 채 오랜 時間을 지냈겠다”라며 고통스러웠을 박세진의 마음을 헤아린다.



이어 박세진은 ADHD로 인해 學校生活도 順坦치 않았음을 告白한다. 每番 遲刻하기 일쑤였고, 눈치 없고 社會性이 떨어지는 모습에 4次元, 怪짜 取扱을 받았으며 甚한 學校暴力度 當했다고 吐露한다. 이에 엄마 이향남은 딸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타일러도 보고 事情도 해봤지만 集團으로 괴롭히는 것은 方法이 없었다고 告白하며, 當時 아이가 힘들어하니 家族 間의 웃음이 사라지고 집안 雰圍氣도 어두웠음을 吐露한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오은영 博士는 “現在는 ADHD에 對한 原因 糾明과 治療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ADHD 子女를 키우는 父母의 心理는 다루어지지 않는다”라고 짚어내며 “ADHD 子女를 키우는 株 養育者의 約 70%가 憂鬱症을 앓고 있다”라고 說明한다. 또한, 日常生活이 어려운 子女의 身邊 處理를 도와야 한다는 負擔感, 아무리 說明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를 크게 叱責하게 되는 自身에게 罪責感을 느끼기도 한다며 엄마 이향남의 마음을 헤아린다. 그러자 이향남은 아이를 혼내는 强度가 漸漸 세지고, 漸漸 안 좋은 狀況이 벌어진다며 크게 共感한다.

한便, 오은영 博士는 두 母女의 對話 속에서 그間의 서운함과 섭섭함이 宏壯히 많아 보인다며, 두 母女의 對話 映像을 公開한다. 이에 오은영 博士는 두 母女 關係의 核心은 ADHD가 아닌 것 같다는 反轉 分析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果然 ADHD로 苦痛받는 박세진, 이향남 母女를 위한 오은영 博士의 은영 매직은 무엇일지 歸趨가 注目되는 가운데, 世上 속 모든 사람의 다양한 苦悶을 함께 풀어보는 멘털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金쪽 相談所’는 每週 木曜日 저녁 8時 10分 채널A에서 放送된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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