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 불고기 버거’·‘런천 사라다 버거’ 等
植物性 代案陸 活用 貯炭所 메뉴 내놓아
新世界푸드가 地球의 날(4月 22日)을 맞아 28日까지 ‘베러위크 캠페인’을 연다.
‘더 나은 地球, 더 좋은 生活’을 主題로, 植物性 代案食品을 活用한 貯炭所 食生活을 提案한다. 代表 走者는 노브랜드 버거로, 貯炭所 健康 메뉴軍人 ‘베러 초이스’의 新메뉴로 ‘베러 불고기 버거’(寫眞)를 내놓았다. 旣存 ‘그릴드 불고기’의 맛과 食感을 植物性 代案陸 ‘베러미트’ 패티로 具現한 貯炭所 버거다. 價値消費를 實踐하는 젊은층 顧客이 버거를 즐기며 地球環境과 動物福祉 等의 社會的 價値 實現에 同參하도록 企劃했다.
全國 이마트 內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 等에서 베러미트 植物性 런천을 넣은 貯炭所 베이커리 新製品 ‘런천 사라다 버거’를 出市하고, 베러미트 베이커리 全 製品을 10% 割引 販賣한다.
委託 給食을 맡고 있는 構內食堂에도 植物性 代案食品을 活用한 ESG 貯炭所 메뉴를 선보인다. 베러미트 다짐肉으로 만든 ‘소보로 파스타’, ‘키마카레 덮밥’, ‘植物性 런천구이’ 等이 代表 아이템이다.
會社 側은 “먹거리 分野의 炭素排出이 氣候危機에 미치는 影響이 큰 만큼, 食品企業으로서 社會的 責任을 다하기 위해 베러위크 캠페인을 企劃했다”며 “向後 代案食品의 肯定的 社會的 價値를 알리고, 消費者 同參을 이끌기 위한 活動을 持續 펼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記者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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