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日 光明 스피돔 페달 廣場에서 열린 ‘障礙兒童 後援 自轉車 타기 行事’에 모인 參加者들이 記念寫眞을 撮影하고 있다. 寫眞提供|經綸競艇總括本部
21日 午後, 光明스피돔 페달廣場에서 ‘障礙兒童 後援을 위한 自轉車 타기 行事’가 열렸다.
障礙人의 날(20日), 自轉車의 날(22日), 4月 마지막 主人 스포츠 週間을 記念해 自轉車 文化 活性化와 寄附文化 擴散을 위해 經綸警正總括本部가 準備한 行事이다. 經綸競艇總括本部 任職員, 光明市 自轉車 同好會, 光明스피돔 自轉車 敎室 受講生 等 50餘 名이 參加했다. 第18回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2冠王인 서울올림픽記念國民體育振興公團 사이클選手團 所屬 이주미 選手도 參席했다.
‘障礙兒童 後援을 위한 自轉車 타기’는 28日까지 參與할 수 있다. 自轉車와 함께 한 寫眞을 해시태그와 함께 自身의 SNS에 揭示하거나, 行事 揭示글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면 그 數만큼 經綸警正總括本部가 障礙兒童 醫療消耗品 購買 寄附金을 傳達한다. 參與하는 市民들에게는 2萬 원 相當 모바일 商品券, 白頭大幹 그란폰도 特別參加權 等을 抽籤해 支給한다.
김재범 스포츠동아 記者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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