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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澤市, 無形文化財 傳受敎育館 建立 첫 삽|스포츠동아

平澤市, 無形文化財 傳受敎育館 建立 첫 삽

入力 2024-04-18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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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澤의 傳統을 잇는 無形文化財 傳受敎育館 起工式. 寫眞提供|平澤市廳

平澤의 傳統을 잇는 無形文化財 傳受敎育館 起工式
평택시는 18日 無形文化財 傳受敎育館 起工式을 開催하고 本格的으로 無形文化財 傳受敎育館 公使의 始作을 알렸다.

이날 起工式은 鄭長善 平澤市長과 市議會 議長, 國會議員, 道議員, 市議員 等 200餘 名이 參席한 가운데, 事業 經過報告, 祝辭, 祝賀公演 巡으로 進行됐다.

평택시 팽성읍 신대리 210-39番地 一圓에 新築되는 無形文化財 全數敎育觀은 無形文化財의 保存과 市民들의 傳統文化 敎育을 위해 國費 等 總事業費 225億 원을 들여 延面積 約 4000㎡ 規模로 造成되며, 來年 8月에 完工될 豫定이다.

平澤 無形文化財 全數敎育觀은 演習室, 作業室, 事務室 等의 施設을 갖추고 國家 無形文化財인 ▲平澤農樂(保有者 김용래, 平澤農樂保存會)과 京畿道指定 無形文化財인 ▲平澤民謠(保有者 어영애, 이민조, 인원환, 이의근, 平澤民謠保存回) ▲刺繡匠(保有者 황순희) ▲犀角腸(保有者 이규남) 種目이 入住할 豫定이다.

鄭長善 市場은 “無形文化遺産의 保存과 傳承이라는 本然의 機能과 함께 自然과 休息, 文化를 同時에 즐길 수 있는 文化基盤施設로 市民들의 文化 享有 欲求를 充足시킬 空間이 造成되길 期待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平澤))=최원만 記者 localk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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