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提供|SK텔레콤
SK텔레콤은 12日 ‘人工知能(AI)敎育 先導學校’로 指定된 서울 염창중 學生 26名(寫眞)을 ‘티움’에 招待했다. 염창중은 올해로 開校 40周年을 맞아 SK텔레콤의 創社 40周年에 意味를 더했다. 티움은 SK텔레콤이 未來 情報通信技術(ICT)비전 提示를 위해 2008年 設立한 體驗館으로, 開館 後 只今까지 180餘 個國 18萬餘 名이 訪問했다. 티움을 찾은 염창중 學生들은 30年 後 未來 假想都市 ‘하이랜드’에서 超高速 交通手段 하이퍼루프를 비롯해 UAM(都心航空交通)과 遠隔 醫療, 홀로그램 會議 等 AI技術로 具現된 多樣한 未來 技術들을 體驗했다.
김명근 스포츠동아 記者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