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灣 演藝界가 有名 放送人 黃自校 때문에 亂離다.
黃自校(52.미키 黃)가 未成年者 成績 撮影物 購買 및 素地, 撮影 嫌疑로 起訴猶豫를 宣告받아 衝擊을 안긴 가운데, 그에게 性犯罪를 當했다는 두 番째 被害者가 登場한 것.
지난해 6月 조彼我는 自身의 SNS를 통해 “10年 前, 17살이었을 때 演藝界 先輩가 키스를 强要했다"며 "호텔에서 (先輩가) 上衣를 벗으라고 했다. 先輩는 寫眞을 찍으며 '美術 展示를 위해서다'라고 했다. 너무 무서워서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울고 있는 나에게 先輩는 '울고 있는 게 너무 아름답다'라고 소름 끼치는 말을 했다"라고 說明해 衝擊을 안긴 바 있다. 當時 加害 男性이 黃自校 임이 밝혀져 臺灣 演藝界를 발칵 뒤집어 놓은 바 있다.
이어 조彼我는 7日, 皇子校의 또 다른 被害者 K孃과의 對話를 公開했다. K 量은 2006年 自身이 17歲 때 黃自校로부터 性暴行을 當했다고 告白했다. 그는 皇子校歌 寫眞展을 열겠다며 自身의 집으로 와서 寫眞을 찍어달라고 付託했다고 말했다. K 量은 쉽게 拒絶할 수 없었고, 機會를 준 配慮에 感謝한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約束 場所에 간 K 量은 皇子敎義 案內에 따라 水泳服으로 갈아입었는데, 撮影 中 皇子校가 漸漸 가까이 다가왔고 더 露出이 甚한 비키니를 입으라고 强要했다고 主張했다. 이어 K 量은 黃自校에게 性暴行을 當했다고 主張했다.
한便 皇子敎는 性醜行 嫌疑 調査 過程에서 어린 少女들에 對한 淫亂 映像 數百 篇을 購買·所持한 事實이 드러났다. 이 嫌疑로 그는 罰金 120萬 臺灣 달러(韓貨 約 5000萬 원)와 反省文을 提出하는 條件으로 起訴猶豫 2年을 宣告받았다.
皇子敎는 現在 自身의 모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計定을 내린 狀態다. 그는 俳優 맹경與와 2020年 結婚해 2022年 딸을 품에 안았다.
寫眞=黃自校 SNS
東亞닷컴 演藝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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