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送人 박선영이 SM C&C와 再契約을 締結했다.
所屬社 SM C&C는 “프리랜서 宣言 以後 SM C&C과 함께했던 박선영이 다시 한番 本社와 因緣을 이어가게 되었다. 차분한 音聲과 鎭重한 態度로 모두를 아우르는 進行者이자 多樣한 프로그램에서 活躍 中인 放送人 박선영이 더 넓은 分野에서 技倆을 펼칠 수 있게 體系的으로 서포트 하겠다”고 밝혔다.
2007年 SBS 公採 15期 아나운서 出身 박선영은 뉴스 進行과 時事敎養, 스포츠, 라디오, 演藝 情報 프로그램 等 오랜 時間 동안 自身만의 領域을 꾸준히 擴張해, 2020年 SM C&C에서 뿌리를 내려 쉼 없이 本業에 充實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BC ‘아무튼 出勤’, 채널S ‘神과 함께’, 멜론스테이션 ‘映畫& 박선영입니다’,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籠球部’ 等 職場 生活로 다져온 洞察力과 現實的인 助言으로 따뜻한 에너지를 傳播하는 것은 勿論, 스포츠 藝能에선 運動을 向한 熱情과 두터운 連帶 意識으로 進行者 朴善英의 모습 뒤에 숨겨져 있던 人間味를 發散하기도 했다. 또한, 미디어 쇼케이스, 브랜드 런칭, 政府 部處 等 行事의 性格에 맞춰 端正한 애티튜드와 매끄러운 進行으로 進行者로서의 面貌를 뽐내고 있는 것.
現在 박선영은 犯罪, 推理 장르 藝能에서도 前無後無한 活躍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8日(木)에 첫 放送된 AXN, K-STAR, 더 라이프, SmileTV Plus 共同製作 藝能프로그램 ‘풀語派일러4’에서 端緖 하나도 놓치지 않고 銳利한 分析과 平素 좋아하는 推理 犯罪 장르에 關聯된 知識을 總動員해 ‘新入 프로파일러’의 熱情 넘치는 모습은 첫 放送부터 活力을 불어넣었다. 興味津津한 事件 속 極惡無道한 犯罪者들의 心理 分析과 犯罪 豫防 次元에서 社會의 警鐘을 함께 울릴 朴善英의 推理 實力에 每週 本放送이 기다려진다.
한便, 박선영이 所屬된 SM C&C에는 姜鎬童, 전현무, 徐章勳, 한석준, 윤태영, 이진호, 金峻鉉, 皇帝性, 김민아, 장예원, 金首露, 윤제문, 유승목, 이학주, 이현진, 尹나무, 김준형, 정지수, 황지아 等 MC, 俳優가 함께하고 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