畫家로 變身한 俳優 박신양이 ‘切親 토큐멘터리__人用食卓NN 出演한다.
1日 午後 放送되는 채널A ‘切親 토큐멘터리__人用食卓NN以下, ‘4人用食卓’)에서는 ‘파리의 戀人’, ‘쩐의 戰爭’ 等 수많은 名作을 남긴 ‘國民 俳優’에서 最近에는 畫家로 變身한 박신양이 主人公으로 出演한다.
박신양은 每日 쉬지 않고 作品 活動을 하고 있는 그의 作業室이자 10年間 그린 約 130餘 篇 그림이 展示 돼있는 展示館으로 切親들을 招待해 ‘첫 個人展 祝賀파티’를 開催한다. 切親으로는 ‘젝스키스’의 비주얼 擔當 멤버이자 ‘로봇延期’ 創始者 장수원, ‘雄이 아버지’로 有名하며 各種 藝能에서 活躍 中인 大勢 개그맨 이진호, 아나운서 出身 放送人 조수빈, 美術史學者 안현배가 함께한다.
러시아 留學 時節 만난 親舊에 對한 그리움으로 10年 前부터 그림을 그리기 始作한 박신양은 사무치는 그리움 等 깊은 思惟의 過程을 거쳐 眞正한 畫家로 거듭나기까지 自身의 人生이 담긴 作品들을 切親들에게 直接 紹介하며 ‘畫家 박신양’의 眞面貌를 보여줄 豫定이다. 이에 切親들은 박신양을 拍掌大笑케 한 엉뚱한 質問들과 뜻밖의 水準 높은 鑑賞評을 大放出하며 박신양과 切親 케미를 뽐내 재미를 더했다는 後聞이다. 特히, 박신양은 아빠가 每日 그림 그리러 나가는 것을 理解하지 못했던 딸이 어느 날 自身에게 傳한 말 한 마디를 公開하며 딸에 對한 애틋함을 告白 해 耳目이 集中된다.
이어 박신양은 俳優 金憓秀 德分에 드라마 데뷔하게 된 逸話와 함께 특별한 因緣을 傳한다. 이어 드라마 ‘파리의 戀人’에서 琉璃箱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르며 프러포즈를 하는 傳說의 名場面이 誕生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드라마 ‘싸인’의 天才 法醫學者 役割을 消化해내기 위해 100番이 넘는 屍身 剖檢을 參觀했던 그의 남다른 延期 熱情에 關한 이야기를 들려줄 豫定이다.
한便, 切親 이진호는 스무 살 나이에 단돈 萬 원을 들고 無酌定 上京해 개그맨으로 成功하기까지의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개그맨 活動 中 大腸癌 末期로 生死를 오갔던 어머니의 事緣을 밝히며 “再手術 前날에도 (나를 爲해) 엄마가 김치를 싸 왔더라. 그 김치를 보며 엄청 울었다”라며 엄마가 아픈 狀況에도 웃음을 줘야 하는 개그맨의 哀歡을 傳해 親舊들의 共感을 불러 일으킨다.
切親들과 함께 스타의 人生 한 篇을 들여다보는 時間, 채널A ‘切親 토큐멘터리 4人用食卓’은 每週 月曜日 저녁 8時 10分에 放送된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