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口蹄疫 없는 淸淨都市
虞祭類 飼育農家 1,668號, 13萬餘두 上半期 日帝接種 推進
接種 4週 後 口蹄疫 백신抗體 檢査를 통한 履行 與否 確認
구미시는 다음달 1日부터 28日까지 발굽이 2個인 虞祭類 飼育農家를 對象으로 上半期 口蹄疫 백신 一齊接種을 推進한다.
對象은 管內 小·돼지·염소·飼育農家 1,668號, 13萬 餘頭이며, 小規模農家人 소 50頭, 鹽素 300頭 未滿 飼育農家에 對해서는 攻守의 등 接種獸醫師와 捕獲 人力을 支援하고, 專業農家는 畜協에서 백신을 購入해 直接 接種한다.
市는 農家가 백신接種을 제대로 했는지 確認하기 위해 日帝接種 4週 後부터 專業農家를 無作爲로 選定해 백신 抗體陽性率을 確認할 豫定이다.
檢査 結果 抗體陽性率이 소 80%, 鹽素 60%, 繁殖돈 60%, 肥育豚 30% 以上이 아닌 農家에 對해서는 過怠料를 賦課하며, 以後 4週 間隔으로 抗體陽性率이 改善될 때까지 再檢査를 實施해 追加 過怠料를 賦課하는 等 特別管理할 計劃이다.
전호진 畜産課長은 “口蹄疫이 지난해 忠北地域에서 發生했고, 中國 等 周邊國에서 持續 發生하는 만큼 口蹄疫없는 淸淨龜尾를 維持될 수 있도록 백신 接種과 農場 消毒 等 基本 防疫 守則을 遵守해 달라”고 했다.
스포츠동아(口味)ㅣ金炳翼 記者 locald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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