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施設工團이 지난 27日 工團 本社 大會議室에서 ‘BISCO 리포터’ 發隊式을 開催한 가운데 關係者들이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寫眞提供 | 釜山施設工團
交通 等 情報 傳達, 大市民 疏通 强化
工團 SNS 채널 콘텐츠도 發掘 ‘拍車’
釜山施設工團(理事長 이성림)이 지난 27日 工團 本社 大會議室에서 工團 弘報記者團 ‘BISCO 리포터’ 發隊式을 開催했다고 28日 밝혔다.
工團 弘報記者團 ‘BISCO 리포터’는 工團 52個팀·小別 1名씩과 總括 弘報部署人 ESG弘報팀 全員이 參與해 總 58名으로 構成됐다.
이들은 交通, 商家, 公園, 體育, 장사, 文化福祉 等 市民의 生活과 直結되는 都心 基盤 施設에 對한 생생한 消息을 傳達하고 疏通하는 役割을 맡게 된다.
이날 現場에서는 弘報記者團 紹介에 이어 各種 報道資料 作成 等 言論 分野와 社會關係網서비스(SNS) 채널龍 콘텐츠 發掘 共有 等 實務敎育도 進行됐다.
弘報記者團 ‘BISCO 리포터’는 네이버 밴드 等 온라인 채널을 통한 實時間 疏通은 勿論이고 오프라인 懇談會, 各種 施策 發掘 等에도 힘을 모아나갈 豫定이다.
이성림 理事長은 “施設物 管理 運營은 勿論, 弘報記者團을 통해 市民의 日常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情報와 消息 電波 等 疏通 强化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釜山 | 김태현 記者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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