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開催 記念으로 製作된 限定版 사인북
斗山建設(代表理事 이정환)이 4月 4日부터 나흘間 濟州 西歸浦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國內 開幕展 斗山建設 We’ve 챔피언십(總賞金 12億 원)을 記念해 出戰 選手들을 담은 限定版 사인북을 發行한다. 사인북과 關聯한 다양한 參與型 이벤트도 企劃해 겨우내 女子골프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도 膳賜할 計劃이다.
‘祝祭의 始作’을 이番 大會 슬로건으로 내건 두산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出戰 選手 사인북은 斗山建設 We’ve 챔피언십을 始作으로 한 시즌 全體를 貫通하는 企劃으로 KLPGA 투어와 팬들의 接點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인북은 大會에 參加하는 選手들의 寫眞이 담긴 畫報 形式의 冊으로 各 페이지마다 選手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餘白을 남겨둔 것이 特徵이다. 두산건설은 올 시즌 中 各 選手 페이지에 사인을 모아 두산건설에 提出하면, 가장 많은 사인을 받은 應募者 中 抽籤으로 選拔된 2名에게 來年 프로암 出戰權을 膳物한다. 올 시즌 사인북은 總 300部 發行되며, 팬들은 大會 期間 다양한 參與型 이벤트를 통해 出戰 選手 사인북을 景品으로 받을 수 있다.
斗山建設 關係者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으로 시즌을 始作한 모든 選手를 시즌 내내 記憶하고, 應援 選手를 넘어 모든 選手로 關心을 擴張하는 契機가 될 것”이라며 “出戰 選手 死因北이 KLPGA 투어를 사랑하는 팬들의 오랜 愛藏品으로 남길 바란다”고 傳했다.
김도헌 스포츠동아 記者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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