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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代 讀者’ 에녹 “結婚 두렵다”…父 “하면 철든다” (新郞授業)|스포츠동아

‘6代 讀者’ 에녹 “結婚 두렵다”…父 “하면 철든다” (新郞授業)

入力 2024-03-28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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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에녹이 父母님과 眞率한 結婚 이야기를 나눴다.

에녹은 지난 27日 放送된 채널A '요즘 男子 라이프-新郞授業'(以下 '新郞授業')에 出演해 本家에서 父母님과 時間을 보내는 모습을 公開했다.

이날 本家에서 하루를 始作한 에녹은 父母님 집에 對해 "元來 이 집은 再建築한 建物이다. 10年 동안 貸出金을 갚아드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食事를 하던 에녹은 最近 받은 新郞授業에 對해 "眞짜 授業을 받는 氣分이라 正말 좋았다"라며 "막상 結婚으로 얘기할 수 있는 相對가 別로 없다. 부러워하는 親舊들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에녹의 아버지는 "授業만 받지 말고 直接 新婦를 데려와라"라고 말해 에녹을 唐慌케 했다.

에녹의 結婚과 豫備 며느리에 對해 이야기하던 가운데, 에녹의 父母님은 "6代 讀者라고 負擔感을 갖는데 그런 걸 願하진 않는다"고 傳했다. 이에 唐慌한 에녹은 인터뷰를 통해 "正말 神經 안 쓰셔도 된다. 6代 讀者를 抛棄하겠다"고 再次 强調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녹은 아버지와 花卉團地를 찾아 테라리움 만들기 體驗에 나섰다. 에녹은 "結婚을 하고는 싶은데 結婚에 對한 두려움이 있다. '내가 家族을 책임질 수 있을까, 아이를 낳으면 잘 키울 수 있을까, 或是라도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들을 한다"고 告白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런 걱정할 必要가 없다. 나도 네 엄마랑 살다 보니 널 낳았다. 그제야 내가 너와 아내를 챙겨야 한다 생각하고, 철이 확 들었다"고 助言하며 에녹을 應援했다.

한便 에녹이 屬한 '불타는 트롯맨' TOP7은 오는 5月 11日 첫 美國투어를 始作으로 本格的인 글로벌 프로젝트에 突入한다.

寫眞=채널A '요즘 男子 라이프-新郞授業' 放送 캡처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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