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部圈 廣域觀光 開發 事業 計劃도. 寫眞提供 | 莞島郡
西部圈 77海岸道路 隣近 開發 事業 基本計劃 樹立 및 妥當性 用役 完了
全南 莞島郡은 文化體育觀光部에서 主管하는 ‘南部圈 廣域觀光 開發 事業’의 基本計劃 樹立 및 妥當性 用役을 完了했다고 27日 밝혔다.
南部圈 廣域觀光 開發 事業은 2032年까지 10年 동안 總 3段階로 나눠 進行된다.
1段階 ‘海岸 道路 觀光 景觀 名所化 事業’은 2024年부터 2027年까지 4年間 總 153億 원을 投入하여 西部圈 77海岸道路에 造成된 微笑公園, 갯바람公園, 日沒公園에 觀光 案內所와 미니 圖書館, 肝이 캠핑場 等을 造成한다.
또한 莞島樹木園과 淸海浦口 해신 세트場을 잇는 길에 秀麗한 海岸 景觀을 眺望할 수 있도록 ‘海岸 데크 길’을 造成할 計劃이다.
지난해 11月 全羅南道 投資 審査를 通過한 後 基本計劃이 樹立됨에 따라 軍은 訪問者 센터 建立 및 海岸 데크 길 造成을 위한 實施設計 用役을 發注할 豫定이다.
事業이 完了되면 周邊 觀光地와 連繫하여 觀光客 流入 效果는 勿論 海洋治癒센터를 비롯한 海洋觀光 活性化에 寄與할 것으로 期待된다.
軍 關係者는 “特色 있는 觀光 콘텐츠를 잘 融合하여 海岸道路 觀光 景觀 名所化 事業이 우리 莞島가 南部圈 海洋觀光 中心地로 跳躍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莞島)|양은주 記者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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