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年 SK텔레콤 CI 宣布式. 寫眞提供｜SK텔레콤
SKT 構成員들과 選定…“새로운 瞬間들도 最善”
29日 創社 40周年을 맞는 SK텔레콤이 會社의 歷史를 수놓은 10代 瞬間(Moments)을 選定해 뉴스룸에 公開했다. SK텔레콤 構成員 1000餘名과 主要 비즈니스 파트너 等 外部 利害關係者 100餘名이 參與해, 前身인 韓國移動通信 引受부터 글로벌 AI컴퍼니까지 意味 있는 열 가지 瞬間을 選定했다.
첫 番째 瞬間에는 第2移動通信 事業權 返納과 以後 韓國移動通信 引受를 통해 이뤄진 移動通信事業 進出이 選定됐다. 1992年 SK그룹의 前身인 선경은 第2移動通信 事業權을 따냈지만, 當時 政治的 狀況에 依해 不過 一週日만에 事業權을 返納했다. 以後 1994年 民營化가 推進되던 韓國移動通信을 公開 入札을 통해 引受하며 移動通信 事業에 本格的으로 參與하게 된다.
이어 ▲世界最初 CDMA 商用化 및 스피드011 브랜드 誕生 ▲3G부터 5G까지 이어온 移動通信 技術 리더십 鮮度 等 技術 競爭力이 10代 瞬間에 選定됐다. 또 신세기통신, 하나로텔레콤(現 SK브로드밴드), 하이닉스 引受 等 攻擊的인 引受合倂(M&A)을 통해 事業을 擴張하고 企業 體質을 改善한 事例들도 名單에 올랐다.
이 밖에 ▲大韓民國 應援文化의 始初가 된 2002年 월드컵 ‘Be The Reds’ 캠페인 ▲2006年부터 SK텔레콤을 代表하고 있는 ‘T’ 브랜드의 誕生 ▲24年째 이어오고 있는 國內 3代 顧客滿足度 그랜드슬램 達成 等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마지막 열 番째 瞬間으로는 AI피라미드 戰略을 基盤으로 加速化 하고 있는 ‘글로벌 AI컴퍼니’로의 變化 推進이 選定됐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Comm擔當(副社長)은 “大韓民國 移動通信 歷史를 이끌어 온 SK텔레콤의 努力과 成果들은 앞으로 맞이할 未來의 큰 滋養分이 될 것이다”며 “글로벌 AI 컴퍼니로서 만들어갈 새로운 瞬間들이 顧客과 社會의 期待에 副應하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