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寫眞提供|LLOUD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理事가 美國의 富村으로 有名한 베버리힐스에 大邸宅을 購入했다. 美國 不動産 專門 媒體 맨션 글로벌은 17日(韓國時間) “케이팝스타인 블랙핑크의 理事가 395萬 달러(54億7075萬 원)에 새로 丹粧한 베버리힐스 大邸宅을 購入했다”고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該當 邸宅은 1.3에이커(藥 1600坪)가 넘는 엄청난 敷地에 位置해 있으며 언덕에 둘러싸여 私生活을 保護할 수 있다. 한便 理事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最近 1人 企劃社 라우드 컴퍼니를 設立했다.
이승미 記者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