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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世雲 “이 職業, 滿足度 높다” [畫報]|스포츠동아

鄭世雲 “이 職業, 滿足度 높다” [畫報]

入力 2022-05-14 0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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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鄭世雲의 畫報가 公開됐다.

‘K팝스타 시즌3’과 ‘프로듀스 101’ 시즌2를 通해 ‘싱어송라이돌’로 자리매김한 鄭世雲이 MZ매거진 유어바이브 5月號와 畫報 撮影을 進行했다. 이番 畫報의 콘셉트는 鄭世雲이 1年 7個月 만에 發賣한 새 미니 앨범 ‘Where is my garden!’과 生涯 처음으로 發刊한 에세이集 ‘아끼고 아낀 말’의 共通된 主題인 ‘定員’에서 靈感을 받았다. 鄭世雲은 各種 꽃-植物과 함께 畫報 撮影에 臨하며, 夢幻的이면서도 신비로운 魅力을 아낌없이 發散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鄭世雲은 새 미니 앨범의 타이틀曲 ‘롤러코스터’에 對해 “신나고 펑키限 느낌의 曲”이라며, “살다 보면 롤러코스터처럼 흔들릴 때도 있고 고요할 때도 있지만,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慰勞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롤러코스터’의 作詞와 에세이集 ‘아끼고 아낀 말’의 推薦辭를 擔當해준 김이나에 關해서는 “옆에서 보면서 배우는 게 正말 많고, 나의 생각과 價値觀을 잘 理解해주시는 분”이라며 고마움을 傳했다.

“放送을 할 때는 ‘藝能 擔當’ 或은 ‘MC 擔當’이지만, 元來는 나서거나 드러내는 걸 좋아하는 性格이 아니었다”는 鄭世雲은 “이 職業이 아니었다면 絶對 經驗하지 못할 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滿足度가 높다. 오늘은 ‘畫報 擔當’으로 集中할 수 있었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冊 發刊에 挑戰하게 된 비하인드로는 “한 番도 생각해본 적 없던 일이었지만, 狀況이 주어졌으니 一旦 해보자고 決心했다”며 “처음에는 巨創하고 멋있는 말만 자꾸 쓰려고 해서 힘들었다. 글에서 힘을 빼는 努力을 많이 하며 完成했다”고 率直히 밝혔다.

鄭世雲의 더 많은 畫報와 인터뷰 풀버전은 온라인 매거진 유어바이브에서 公開된다. 유어바이브 公式 웹사이트를 비롯해 네이버 포스트, 카카오뷰, 인스타그램, 유튜브 等 多樣한 SNS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東亞닷컴 최윤나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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